혹시 안경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실지 해서요.
린드버그 모르텐 같은 티타늄 얇은 테의 안경을 구매했습니다.
프랭크 커스텀이라는 국내 브랜드구요.
그런데 렌즈를 맞춰서 안경을 받아보니 안경 렌즈의 테두리 하얀 띠가 너무 두껍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 글의 첫번째 사진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안경원에서는 원래 그런거라고 하는데 이게 안경점마다 기술 차이가 있는 걸까요?
혹시 안경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실지 해서요.
린드버그 모르텐 같은 티타늄 얇은 테의 안경을 구매했습니다.
프랭크 커스텀이라는 국내 브랜드구요.
그런데 렌즈를 맞춰서 안경을 받아보니 안경 렌즈의 테두리 하얀 띠가 너무 두껍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 글의 첫번째 사진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안경원에서는 원래 그런거라고 하는데 이게 안경점마다 기술 차이가 있는 걸까요?
안경 렌즈 가공을 할때 안경사가 직접 값을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산각이라고 렌즈를 테에 끼울수 있게 렌즈 옆면에 높이를 주고 깎아서 그 높은 부분이 테의 홈에 들어가서 고정되게끔 하는게
있는데요. 이 산각을 어떻게 어디로 주냐, 제대로 주냐에 따라 차이가 꽤 납니다.
올리신 블로그 글에서도 첫번째 사진의 문제를 이걸 언급하네요.
테에 따라 산각을 다르게(최적으로) 주면 좋을텐데
두께가 얇고 홈이 얕은 테에는 산각을 낮게, 앞으로 주고 자르면 좋을텐데 일반적인 테처럼 홈 높게 산각을 주고 깎으면 홈 깊이가 얕은 테에 렌즈가 끼워지고도 남아 주위에 허옇게 표시가 많이나죠.
렌즈 두개를 자른다고 할때 렌즈 똑같은 직경 기준에서 홈 높이를 높게 줄수록 렌즈 전면 동그랗게 남는 부분은 미세하게나마 크기가 줄어들겠죠?
하나는 홈 높이를 높게 주고, 하나는 홈 높이를 적당하게 주고 홈이 얕은 테에 두개를 끼워보면 똑같은 테의 전면 사이즈지만 홈이
높은 렌즈는 테의 홈에 끼워도 홈 높이가 남는만큼 렌즈가 더 깎인건데 이러면 이만큼 하얀 테두리가 더 생길수 있죠.
이 홈을 잘못 가공했을테도 테의 홈에 딱 들어가지 않으면 그렇게 보이구요.
자르는 방법차이긴한데 별 신경 안쓰고 자르면 그렇게 되죠..
물론 아예 없앨수는 없구요. 최대한 딱 맞게 줄여서 자르면 좋은데...
아래 블로그 글 그냥 검색해온건데 아래쪽에 보시면 어떤 홈을 말하는지 아실거예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liveeye&logNo=22046755894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query%3D%25EC%2595%2588%25EA%25B2%25BD%2B%25ED%2585%258C%2B%25EC%25A3%25BC%25EC%259C%2584%2B%25ED%2595%2598%25EC%2596%2597%25EA%25B2%258C%26oquery%3D%25EC%2595%2588%25EA%25B2%25BD%2B%25ED%2585%258C%2B%25EC%25A3%25BC%25EC%259C%2584%2B%25ED%2595%2598%25EB%2583%25AB%25EA%25B2%258C%26tqi%3DTrRCudpySoVssZ2P9nCssssstEG-181465
저도 봤던 포스트네요.
산각을 너무 깊게 준 게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 그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