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빈펄 리조트 여행 계획 중입니다.
공항에서 나트랑 시내로 와서 배를 타고 섬에 있는 리조트 까지 가는 여정이라고 들었는데요
이거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공항에서 택시타고 다시 페리?(암튼 배) 타고 가는거 쉽게 가능하려나요
영어도 잘 안통한다고 들었는데 좀 불안합니다. ㅠ
자세히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나트랑 빈펄 리조트 여행 계획 중입니다.
공항에서 나트랑 시내로 와서 배를 타고 섬에 있는 리조트 까지 가는 여정이라고 들었는데요
이거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공항에서 택시타고 다시 페리?(암튼 배) 타고 가는거 쉽게 가능하려나요
영어도 잘 안통한다고 들었는데 좀 불안합니다. ㅠ
자세히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우선 제경험에 따르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깜란공항 출국장에서 나오셔서 택시타시고 빈펄페리~ 빈펄스피드보트~ 빈펀 리셉션~ 그러시면 알아서 잘데려다줍니다. 다만 생각보다 택시가 많지 않고 간혹 바가지도 있습니다.그러면 약30만동 (우리나라 15000원) 선에서 협의하시고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빈펄까지 들락날락 할 수 있는 방법은 스피드보트(페리)와 케이블카가 있는데 체크인을 하셔야하기 때문에 리셉션이 있는 스피드보트 선착장까지 가셔서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셔야합니다. 여기서도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여권으로 아이들 나이 하나하나 체크하고 추가요금을 받더라고요. 체크인 후 스피드보트카고 들어가시면 빈펄리조트가 여러군데라 (럭셔리,골프 등등) 원하는 곳으로 가는 버스 또는 전동카를 탑승해야합니다. (그리어렵지 않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경로가 잘붙어있습니다.)
중간에 시내구경하러 나오실때는 케이블카 타도 괜찮은데 케이블카는 빈펄리조트에 있는게 아니라 놀이공원인 빈펄랜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빈펄랜드 이용권이 있어야만 무료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숙박만해도 빈펄랜드부터 워터파크까지 모두 무료였는데 이제는(2017년 부터는) 따로 결제를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카는 운영시간이 있어 야시장 돌아다니시고 들어오실때는 운영을 안할 수 도 있습니다. 스피드보트(페리는) 야간에도 잘만 운영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실길 바랍니다. ^^
ps. 참고로 팁이라면 나트랑 시내에서 맥주 등을 사가지고 들어가시려면 절대 보이게끔해서 가지고 가시지 마세요. (박스채라던지 아니면 보이는 비닐봉투라던지.)
간단한 짐검사를 하는데 술은 보이면 리셉션에서 반입금지라고 따로 가드들이 맡아줍니다. 나중에 나갈때 찾아가라고 하면서요. 꼭 캐리어 안에 넣어서 아니면 안보이는 백에 넣어서 들어가세요. 거기까지는 검사안합니다 :)
물론 안에 맥주가격도 납득못하는 가격은 아닌지라 술을 그리 안좋아하시고 하루에 한두잔이라면 리조트에서 드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