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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에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니 통장인데
제가 실 거주자인지 확인 위해 사인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2. 그냥 대강 사인 하시라고 하니까
꼭 본인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힘들면 퇴근하고 와서
전화 달라고 합니다.
3. 퇴근해서 (저는 오피스텔 삽니다. )
제 505호 입니다. 하니까
무슨 오피스텔인지도 알려달라 하는군요.
아무 생각없이
파랑 오피스텔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4. 한 5-10분 뒤에 통장이라는 분이 왔습니다.
서류를 내미시던데
대강 읽어봐도 특별한 점은 없더군요.
사인하고 수고 하신다고 했습니다.
5. 보내고 나니까 기분이 좀 찝찝하네요.
a. 서류는 특별한 게 없었는데
제 사인 가지고 무슨짓 할까봐.
b. 낮에 사람이 없는 집이 어디인지 확인하려는가
싶어서.
혼자 사는 원룸이고
특별히 비싼 것은 놔두고 다니지 않는데
걱정이긴 합니다. 저 통장(?)님을 믿어도 될까요?
불안감을 덜었네요.
저희 어머님을 제쪽 주소로 옮기니까 실거주 확인한다면서 왔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위에서 명부가 내려오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