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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예전에 쓰던 2.5, 3.5 외장 하드디스크가 있는데
지금은 고장 났는지 사용이 잘 안 됩니다.
2.5의 경우에 연결해도 인식이 안되고,
3.5도 마찬가지로 전원공급하고 연결해도 인식이 안 됩니다.
그래서 아예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글들 읽다보니 하드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케이스 문제인 경우도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케이스만 따로 사서 바꿔보느니
도킹스테이션을 구입해 볼까 하는데(2.5, 3.5 2개다 한번에 꽂을 수 있는 2베이 도킹스테이션)
이렇게 해보면 인식될 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시중에 제품이 많던데
어떤 제품이 괜찮을지도 궁금하네요.
* 아래 사진과 같은 오래된 하드들인데,
요즘 나오는 도킹스테이션과 호환이 될까요?
두개중 하나만 살릴 수 있어도 좋은데..


안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놓으면 다른 용도로라도 쓸데 있겠지 싶어서요 ㅋ
일부 외장하드의 경우 알맹이만 빼서 다른곳에 끼우면 읽지 못하도록 포멧된 경우도 간간히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하드가 정상이더라도 다른곳에 물리면 포멧 해야 한다고 나올겁니다.
들어있는 자료가 중요한 것이라면 AS보내서 살리시고 그렇지 않다면 하드독 하나 사서 포멧하고 쓰시는쪽이 이득입니다.
저는 예전에 하드독 하나 사서 막굴리는 용도로 쓰다가 하나로 부족해서 USB 3.0하드독 하나 더 마련 했습니다.
하드의 PCB 보드는 고장이 날 수 있지만 하드디스크 속에 있는 물건들은 쉽게 고장이 잘 안나는 부품들이거든요.
(간혹 하드디스크 스핀들에 달린 베어링의 수명 문제로 하드가 안 돌아가는 문제가 있는 제품들은 레어하게 있습니다)
일단 한번 되는데까지는 시도해봐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