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직장인 2년차 남자입니다.
경제적 독립은 이미 한지 오래인 상태고 손 안벌리고 자취도 할 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은 있습니다만,
문제는 돈이 아니라 부모님들께서 허락을 안해주시네요.
제가 좀 많이 마른 편에 왜소한데다가(47kg정도) 입이 짧은 편이라 건강걱정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질이라 체구만 이럴 뿐 사실 잔병치레는 많이 없고 특별한 병도 없어 감기도 잘 걸린 적이 없고 건강합니다.
제가 뭐 여자도 아니고 자취 허락을 못 받아서 독립을 못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득을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