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 7월 2일 양일간 외국인 셋 데리고 부산에 갑니다.
일단 일기예보상 토요일은 괜찮은데 일요일이 비가 온다고 하네요.
해서 토요일에 해운대(미포),마린시티,감천문화마을,초량산복도로,야시장 순으로 비오면 곤란한 코스를 집중배치했습니다. (숙소가 남포동입니다.)
일요일에 비가온다는 전제 하에, 현재 생각해둔 곳은 더베이101에서 비오는 해운대 바라보며 점심먹기, 송정 카페거리에서 비오는 바다 바라보며 커피마시기 이런 흔하디흔한.. 그냥 돈쓰는 곳 밖에 없네요.
부산분들의 추천 기다립니다..
더베이 101에서 점심먹는게 괜찮으면 차라리 첫날 해운대 대신 광안리를 가고 둘쨋날엔 우산쓰고 미포 철길이나 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영도 절영해안로랑 태종대도 가고싶은데 작년 겨울에 비오는날 영도갔다가 드라이브만 하고 와서 꺼려지네요.
일단 감천문화마을 이나 초량은 사진 찍기는 좋은데 처자 데리고 돌아다닐만한 장소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