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대 전전정컴 들어가는 새내긴데요... 어느정도 공부하면 A+받을수있나요? 그냥 수업착실하게 다 듣고.. 숙제, 복습등등 잘하고 한눈팔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점순지... 고등학교때랑 비교하면 어느정돈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점수 잘주는 선생님도 있고 짠 선생님들도 있다는거 같던데요.. 그런 선생님에 따라서 성적차이가 눈에 띌만큼 많이 나는지요...
상대평가 제도하에선 솔직히 A+받기가 힘듭니다..
교수 개인의 평가안에서 남들보다 0.1점이 모자란다고 해도
커트라인에 걸리면..A가 B되고 B가 C되니까요..
특히나 저처럼 시험이란게 달랑 한줄로 나오고 답안은 시험지에 꽉꽉 채워서
제출해야 하는 사회계열은 더욱 그렇지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잘 썻다고 생각해도 교수의 생각과 틀리면..
피봅니다..
정치학같은 경우는...정말..교수성향에 맞춰서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ㅡ.ㅡ
제가 아는 선배중에 평점 4.4 -_-;; 의 괴물이 있었는데..
그 형 말이 A까지는 실력이고, A+는 로비의 결과다...라고.하더군요.
그리고 학교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제2외국어의 경우 전공생들과
듣게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불어를 제2외국어로 듣
는다고 하면, 불문과학생은 일반학과 학생들이 교양필수로 듣는 불어과목을
듣지는 못하는 걸로 압니다.
-- 다만, 고등학교때 배우지 않은 것을 제2외국어로(교필) 듣는 경우 좀 힘들긴
합니다.(간혹 외고 애들이 있기도 하고 일어같은 경우 교양 수준의 일어는 우습게
하는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제2외국어중 일어가 제일 쉽게 생각된다는)
근데-_-신입으로 들어가보세요...동아리활동에...과모임에-_-이래저래 친구들과 술먹고놀다보면..내려가는 성적을 확인할수있을꺼에요.ㅋㅋ
공부하기에 방해하는요소가 많다는거죠-_-;.;;
부대앞에또 놀대 좀많습니까?ㅋㅋㅋ
교수님 눈에 띄는게 좋고...
출석 안빠지고, 숙제 다하고, 시험 어느정도 보고도 D+받은적도......
A+ 받는 것보다 정확히 천만배는 더 힘들겁니다.
잘하는 선배가 있으면 더 받기 쉽죠..
교수 개인의 평가안에서 남들보다 0.1점이 모자란다고 해도
커트라인에 걸리면..A가 B되고 B가 C되니까요..
특히나 저처럼 시험이란게 달랑 한줄로 나오고 답안은 시험지에 꽉꽉 채워서
제출해야 하는 사회계열은 더욱 그렇지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잘 썻다고 생각해도 교수의 생각과 틀리면..
피봅니다..
정치학같은 경우는...정말..교수성향에 맞춰서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ㅡ.ㅡ
A+는 보통 수강인원은 10%이하로 주니 그저 잘하시는 수밖에 없지요.
친구들이 잘하면 더 잘해야 하구요...
뭐, 교수님에 따라 A+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_-
일본어, 중국어, 한자를 선택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일본어나 중국어는 일어전공이나 중국어전공하는 애들이 들을거 같아서 상대평가로 학점따기가 힘들꺼같은데..
이럴땐 한자로 가야하나요???
거기에 교수님과 친하다면 더욱 유리하죠.
저는 사범대에 다니는데요 사범대는 인원이 적어서 교수님과 친하게 되면 좋은 점이 있죠.
어쨋든 열심히 하다보면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교양과목들은 \'교수님의 생각과 수업 내용에 맞는 적당한 글빨\' 이 약간 따라 줘야 가능합니다. 레포트로 대체하거나 글로 써서 내는 시험이 많을테니까요.
(4년 통틀어 9개의 A+중에 7개를 한 학기동안에 받았음 -_-;)
수면시간과 알바 시간을 빼곤 공부만 했죠. 주위 친구들도 그 정도
점수를 받는 애들은 생활 패턴이 비슷하더군요.
반면, 제 여자친구처럼 예습+복습 적절히 하고 자기 시간도
여유있게 가지면서 평점 4.2로 졸업하는 괴물도 있습니다.
사실 제 경우야 군대 갔다와서도 정신 못 차리고 놀아난 것을 뒤늦게
후회하는 의미에서 이를 악 물고 한 경우이고, 고등학교 때 부터 꾸준히
자기관리를 했다면 후자와 같이 성실하게만 지내도 학점때문에 머리
싸맬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도 A+은...)
아 그리고 추가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까 댓글 올린거처럼..
제2외국어는 전공학생들이 와서 듣게되는 불이익이 크지 않은지요...^^;
아무래도 상대평가다 보니 다른과학생들은 열심히 해도 약간 힘들지않을까싶어서요..
그 형 말이 A까지는 실력이고, A+는 로비의 결과다...라고.하더군요.
그리고 학교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제2외국어의 경우 전공생들과
듣게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불어를 제2외국어로 듣
는다고 하면, 불문과학생은 일반학과 학생들이 교양필수로 듣는 불어과목을
듣지는 못하는 걸로 압니다.
-- 다만, 고등학교때 배우지 않은 것을 제2외국어로(교필) 듣는 경우 좀 힘들긴
합니다.(간혹 외고 애들이 있기도 하고 일어같은 경우 교양 수준의 일어는 우습게
하는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제2외국어중 일어가 제일 쉽게 생각된다는)
제2외국어는 외고생들과 해외파들의 점수따기 코스였습니다.
대학에서 해당전공생들은 못 듣도록 제한할 수가 있지만, 외고나 해외파들을 막을 방법은 없지요.
학교에 외고졸업생과 해외파들이 많아 보인다면,
제2외국어는 수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순수한 학구열로서 공부해보고 싶은 과목이라면, 차라리 청강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학점의 부담없이 자발적으로 듣는 수업이기 때문에, 건성으로 학점따러 온 학생들보다 얻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