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향신료 중 하나인 S&B (가만, 하우스던가...;;;) 의 시치미는 이젠 어디서든 구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당연히 시치미로 알려져있고 나나미라는 호칭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이외의 국가로 수출되는 제품엔 영어로 NANAMI TOGARASHI로 적혀있군요.
물론 시치를 나나로도 쓰는건 알고있고 "시"가 죽음을 뜻하기에 4와 7은 욘과 나나로 부르는 것도
알고있습니다만 왜 수출용 제품을 시치미가 아닌 나나미로 따로 표기해놓는지 궁금합니다.
시치미...가 외국인에게 발음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현지어로 부정적이나 금기시 되는 뜻을 내포하는 것도 아닐텐데요.
(그나마 한국어로 시치미 뗀다... 정도?)
일본에서는 당연히 시치미로 알려져있고 나나미라는 호칭은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이외의 국가로 수출되는 제품엔 영어로 NANAMI TOGARASHI로 적혀있군요.
물론 시치를 나나로도 쓰는건 알고있고 "시"가 죽음을 뜻하기에 4와 7은 욘과 나나로 부르는 것도
알고있습니다만 왜 수출용 제품을 시치미가 아닌 나나미로 따로 표기해놓는지 궁금합니다.
시치미...가 외국인에게 발음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현지어로 부정적이나 금기시 되는 뜻을 내포하는 것도 아닐텐데요.
(그나마 한국어로 시치미 뗀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