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자취할때 보증금이 올라서 주인아저씨랑 둘이서 계약서 갱신 했어요. 기존 계약서 두장 (내꺼 + 주인꺼) 가져와서 계약내용에 번호하나 추가하고 변경된 보증금 쓰고 계약만료날짜 쓰고 도장만 서로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종이 두장을 살짝 엇나가게 포개서 날짜랑 도장을 한번찍으시면(종이 두장에 도장 한번 반반씩 걸쳐서) 됩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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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세 재계약할 때는 약 10만원 정도 들었어요.
복덕방마다 다를 거에요.
보증금의 변경과 같은 조건이 달라졌을 때는 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죠.
일부 악덕 집주인이나 악덕 부동산이 서로 짜고 하는 경우도 아주 많고요.
이번에 계약기간이 끝나 집주인이 따로 다시 계약하자는 말이 없으면 암묵적 계약 연장이고
재계약 하자고 하면 집주인과 조율하면 됩니다. 계약서 사서 하시면 500원 정도 들고
부동산 가서 대필하면 부동산에 따라 3~5만원 정도 들어요
#CLiOS
기존 계약서 두장 (내꺼 + 주인꺼) 가져와서
계약내용에 번호하나 추가하고 변경된 보증금 쓰고 계약만료날짜 쓰고 도장만 서로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종이 두장을 살짝 엇나가게 포개서 날짜랑 도장을 한번찍으시면(종이 두장에 도장 한번 반반씩 걸쳐서) 됩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