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아이 아빠로서 모든것이 처음이고
제 결정이 아이 미래에 영향을 끼진다 하니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는 집근처 사립 어린이집에 2년째 등원중입니다.
그러다 작년말 유치원 추첨을 몇군데 했는데 다 안되고 대기번호 받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영중고등학교 병설유치원(사립)이란곳과 비슷한 거리의 그리새유치원(단설사립) 두군데서 결원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한영은 뭐랄까 캠퍼스처럼 외부공간도 있고 근처 산을 이용해 텃밭 활동이나 자연 체험 프로그램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1988년 개원부터의 노하우와, 규모의 경제처럼 원아가 많아 가지게 되는 장점등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걱정은 너무 학교처럼 딱딱하진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걱정 정도입니다.
또 한군데인 그리새 유치원은 그냥 5층짜리 건물에 1층부터 3층까지 유치원으로 사용하고 상부층엔 원장내외가 거주한다고합니다.
교육 특징은 매일 미술을 한다는겁니다. 장점으로 느끼고 있구요...
단점은 놀이터나 외부공간이 없어서 잦은 버스이동으로 주변 놀이터나 여러 장소를 다닌다고 합니다.
비용은 전자인 한영은 30+기타(버스비, 특활비 등)= 한달 약 4~50정도 예상이 되구요
후자는 30외 추가 비용이 없다고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어디가 더 나을까요?
개인적으론 한영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습니다만....
좋은 경험 및 의견들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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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제 결정이 아이 미래에 영향을 끼진다 하니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는 집근처 사립 어린이집에 2년째 등원중입니다.
그러다 작년말 유치원 추첨을 몇군데 했는데 다 안되고 대기번호 받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영중고등학교 병설유치원(사립)이란곳과 비슷한 거리의 그리새유치원(단설사립) 두군데서 결원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한영은 뭐랄까 캠퍼스처럼 외부공간도 있고 근처 산을 이용해 텃밭 활동이나 자연 체험 프로그램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1988년 개원부터의 노하우와, 규모의 경제처럼 원아가 많아 가지게 되는 장점등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걱정은 너무 학교처럼 딱딱하진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걱정 정도입니다.
또 한군데인 그리새 유치원은 그냥 5층짜리 건물에 1층부터 3층까지 유치원으로 사용하고 상부층엔 원장내외가 거주한다고합니다.
교육 특징은 매일 미술을 한다는겁니다. 장점으로 느끼고 있구요...
단점은 놀이터나 외부공간이 없어서 잦은 버스이동으로 주변 놀이터나 여러 장소를 다닌다고 합니다.
비용은 전자인 한영은 30+기타(버스비, 특활비 등)= 한달 약 4~50정도 예상이 되구요
후자는 30외 추가 비용이 없다고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어디가 더 나을까요?
개인적으론 한영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습니다만....
좋은 경험 및 의견들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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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기 적성이나 특성 교육 프로그램을 원하면 사립 유치원이 좋습니다.
3. 병설은 방학기간이 깁니다. 물론 종일반을 운영하는 곳도 있기는 하고, 미술, 영어, 피아노, 태권도 등 학원 돌리는 학부모도 있기는 합니다만 판단은 부모가 직접 하세요.
4. 미술 자체에 대해 어떠한 특성화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미술 프로그램은 종일반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히 접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명화나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의 특성화된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색감이나 오감 교육을 하는 방식은 왠만한 사립 유치원들은 모두 합니다. 다만 숲이나 자연 유치원 같은 곳이 오감 교육을 더 강조되는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5. 미취학 아동에겐 뛰어 놀면서 체력 향상과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운동장을 비롯한 외부 공간은 필수이나 근래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꺼리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숲 유치원에 아이들 모두 보냈습니다. 어차피 닭장 교실은 앞으로 12년간 거칠 것이 분명하니까요^^
병설 방학이 3주라더군요... 와이프는 그게 좀 걸린다지만 뛰어놀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좋았다 하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1.병설은 그냥 비싼것 뿐입니다. 학교 수익이에요. 커리큘럼은 일반 유치원과 똑같네요.
일년 내내 산으로 들로 놀러다니는 거 아닙니다. 누리과정 내용이 만만치 않아요.
300명 정도되는 유치원 보냅니다만, 행사도 한번에 못가고 나눠가는 경우도 많고
아이들 많아봐야 그다지 좋을 것 없습니다. 세세하게 챙겨주는 것도 없고요.
특히 병설은 시스템이 초등학교 마인드라고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들었던 얘기로는 부모가 어쩌다 늦게 퇴근하게 되었는데, 찾아가보니
초등학교와 함께 관리하는 경비가 문을 잠궈버려 선생님과 아이가 깜깜한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하더군요.
병설은 공립유치원일 경우가 많아서, 비용이 저렴해서 인기가 있는 거지 사립이라면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2.미술특화 유치원이라면 많이 저렴하네요. 미술학원 알아보시면 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이라면 어릴때 미술교육 시키시는게 좋아요.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면 쉽지 않습니다.
과정계획에 야외활동 등이 다 잡혀 있습니다. 미술을 매일 한다고 해도 밖에 안나가고 그러지
않아요. 할 꺼 다 합니다. 기본으로.
3.2곳 중 선택하라면 그리새입니다. 솔직히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을 정도에요.
말씀하신부분이 와이프가 고민하고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좋은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