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냉장고가 열살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짝짝짝(박수)
이제 망가질때가 되었으려나 . 싶은 기분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
재미 삼아서 새 냉장고를 알아봤는데.
이왕이면 큰~ 놈이 좋을것같아서 .갑지가 영업용 냉장고에 눈이 획 가더라구요.
알아본결과로
브렌드는 우성이 알아주는것 같고 ( 삼성의 영업용 냉장고는 전제품이 우성 제품 OEM 이라네요 )
콤프 두개의 직냉식방식이기 때문에 사용방법에 따라서 벽에 성애가 자글자글 껴서 불편할수 있고.
냉매관 이 냉장고 벽 내부에 매설 되어있어서 내부의 가스관이 누설되면 수리가 불가능하고
중고로 구매할 경우 . 업자분들이 부품을 마개조해놓는 상황이 있으며.
중고제품 대부분이 냉매가 이제 생산불가능한 R12계열 이라는점,
또한 미세하게 냉매가 새는걸 가스만 주입하고 판매하시는 업자들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충전시켜야되는 상황도 가능한점,
등 주의해야 될점들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새재품을 사야 겠더라구요. ㅎㅎ( 새재품도 마찬가지려나요? 흥~)
혹시~ 중고나 새재품 구매시 다른 단점이나 불편한점도 많을까요?
가정용 제품은 간접냉각방식(냉각 팬)을 사용
직냉방식-수분,냉기 손실이 적어서 전력소모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간냉 방식 제품에 비해서 제품가격도 싸구요.
하지만 내부 벽면에 성에가 많이 끼고 주기적으로 청소,제상하지 않으면
냉기가 골고루 전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내용물이 어느 한쪽은 얼거나
어느 한쪽은 냉장이 시원찮게 안되는 단점이 있죠.
간냉방식-냉각팬으로 냉각하는 방식이라 성에가 안끼고 비교적 냉각온도의 차이가
없습니다.하지만 냉각바람 때문에 수분유지가 관건이라 신선식품(채소,과일)은
마르기 쉽상이죠.그리고 직냉방식의 제품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가정용으로 쓰신다면 당연히 가정용 제품이 맞겠죠.
주기적으로 청소,관리하기가 쉽지않죠.
p.s:요즘은 업소용 제품도 간냉 방식을 쓰는 고급형 업소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싸서 많이 선택하지는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