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도 올린 글이라 그대로 옮깁니다.
E-book Reader입니다.
LCD보다 훨씬 눈에 편하고 보기 좋습죠....뒤뚜껑따면 메모리 32기가로 업글 가능합니다.
최고의 만화책 머신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Kobo glo도 마르지 않는 샘물인가요.....
라쿠텐 이글스 창설9년만에 퍼시픽리그 우승했다고 3,000엔 할인 쿠폰을 또 뿌리네요
크롬 등으로 번역하시면 어렵지 않게 구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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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lienS
만화책 변환의 귀차니즘이 다소 존재합니다.
두페이지스캔본이 대부분일텐데, 한페이지로 변환해줘야해요.
일단 PC에서 변환해서 넣어야 하니....
한번 더 거쳐야 한다는 귀차니즘 때문에 저는 그냥 처분해버렸다능......
마음에 드네요 일단 감사합니다
from CLiOS
리디북스 안되면 귀찮고 피곤해서
이번에 새로나온 소니 Ebook t3 루팅되면 그거나 사야겠네요 -_-;;
또 칼리브레로 넣지 않아도 되구요.
스캔본은 최적화 후 가로로 보면 보기 좋습니다만, 이게 좀 귀찮죠.
몇번씩 혹은 꾸준히 읽어볼 책이라면 그런 작업도 괜찮습니다만.
만화책은 선의 굵기를 약간 진하게 하는게 보기가 훨씬 좋습니다.
이건 그냥 lec과 같은 일괄 스캔본 편집 어플을 사용하면 간단한 일이죠.
그외 리디북스나 교보문고를 읽기위해서는 매크로로 캡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북스에 구매한 도서는 어떻게 풀어서 볼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이런 귀찮은 작업을 감수하실거면 사고, 아니면 크레마 샤인 이나 패드류가 훨씬 편리합니다.
다만 가격이 몇분의 1정도로 압도적으로 저렴할 뿐만아니라 눈이 매우 편안한 장점이 있지요.
또 오락을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고 ㅎ;
저는 책읽기에 열중하고자 사용하던 아이패드를 팔았습니다.
여튼 이 가격이면 개봉 후에 아니다 싶으면 중고로 판매해도 택배비 포함해서 거의 손해는 아니니...
관심 있으면 무조건 지르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에 이상 있는 제품 받은 것만 아니라면, os가 설치된 micro sd를 직접 교환해서 고칠 수 있으니까요.
고장 위험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이외에 알아두셔야 할게 크레마 샤인, 페이퍼 화이트, 코보 글로 등 프론트 라이트를 사용하는 제품들에 발생하는 커튼과 화이트 스팟 현상 입니다.
프론트 라이트 사용시에 아래 부분에 검은 그림자가 얅게 보이는게 커튼이고,
프론트 라이트 사용시에 하얀 알갱이가 보이는게 화이트 스팟입니다.
이런 증상이 아예 없는 제품은 4~5대에 한대 정도로 사료됩니다.
저는 3대를 구입했지만, 위와 같은 증상이 모두 있엇습니다.
몇일전 발매된 뉴페이퍼 화이트에서조차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크레마 샤인 유저 분들은 무한 교환 시도 끝에 반품했다는 글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요.
뉴페화는 미국에 거주중이신 분이 3대를 구입해서 2대는 반납하고 한대 사용하신다는 글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코보 글로는 이 증상 가지곤 라쿠텐에서 아예 교환을 해주지도 않으니 알아두세요.
할인 폭이 좀 감소 했군요 ㅠ_ㅠ
다행인가?
전 코보글로만 달랑 샀다가
결국 이번에 정품커버 샀어요.
배송대행비용이 두번 ㅜㅜ
코보글로가 패널이 약하다고 하네요.
65000원에서 70000원 정도 예상해봅니다
6만원에 판매 합니다.
경기도 안산 입니다..
연락주세요.
from CLIEN+
불발시 연락드릴께요.
전에 한번 놓친게 아쉬웠는데 1000엔 비싸지긴 했어도 여전히 매리트 있는 가격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