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 오아제품, 우측은 프롬비 제품입니다.
동일한 스포이드로 물통에 물을 채웠을때 남은 잔량을 체크해봤는데 오아 제품이 물통이 커서 물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남은 물의 양이 적습니다)
알구게에 계속 선풍기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오아"라는 국내기업의 미스트 나오는 손선풍기입니다
업체 광고나 그런거 절대 아니고 그냥 손선풍기를 여럿 갖고 다니면서 쓸만한 제품을 만나면 종종 올리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프롬비 FF249랑 엄청 비슷합니다. 생김새나 카라비너 + 펠티어 + 미스트 기능까지 거의 복사판입니다. 소음도 똑같고 (시끄럽습니다) 풍량, 풍속도 두 기기가 똑같고 미스트 분사량마저 같아보여요.
차이점중 하나는 물통이 큽니다(장점). 25ml 라고 하는데 FF249보다 1.5배?정도 물이 들어가네요. 단점은 배터리 용량이 작습니다. FF249는 4500mah로 표기돼있는데 이 제품은 3000mah 입니다. 물이 더 들어가는 대신 배터리를 줄여서 무게를 유지한것 같습니다.
프롬비 FF249가 참 좋은데 물통이 작아서 자주 물 채우는 게 스트레스거든요. 요제품은 마감이 좀 떨어지고 (물이 마개를 닫지않으면 자꾸 새어나옴) 배터리가 금방 닳는 대신 물채우는 스트레스가 대폭 감소하네요.
생긴것도 예쁘고 성능도 괜찮아서 6월에 이정도 가격이면 사볼만하네요.
* 보통 이런 손선풍기는 여름전에 싸게 파는데 최저가 사이트에서 2.6만원까지 내려간걸로 나옵니다. 지금은 좀 더워져서 그런지 3.6-3.9만원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요사이트에서만 조건없이 3.2만원에 파네요.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면 가입없이 구입가능합니다.
일단 미스트없는평좋은거로하나 사봅니다...ㅎㅎㅎ
(팬으로 펠티어 뒷 부분 열을 식히나봅니다?)
오아 미스트 아닌 헤드 접이식을 쓰고있긴한데.. 확실히 너무 시끄럽습니다.. 1-100단계인데, 1단계도 실내에서 부담스러울정도라..
아무래도 냉각판이 있는 제품들은 모두 가격대가 있고, 미스트가 필요할 정도의 무더위면 냉각판도 사실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냉각판이 없는 미스트 손선풍기를 찾다 보니 디스퍼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팬이 작으면 소음이 단점이지만, 휴대성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
알리에서 비슷한 스타일인데 고개 젓혀지는 상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다음주 쯤에 올것 같네요.
기대 되네요.
https://a.aliexpress.com/_c3bk6sIdAliExpress
제가 구입한건 요건데, 엊그제에는 10불 정도였어요.
괜찮으면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바람 구멍을 가로막는 원형 판의 크기가 소음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루메나 원형판이 더 커서 바람 나오는 부분의 면적이 작네요.
그런데, 이슬이 맺히는 사이즈를 보면 냉각을 해 주는 펠티어 소자는 사이즈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단점
1. 충전기를 종류를 타고 충전이 느립니다.
고속충전기는 연결하면 충전이 안되고, 일반 충전기로 느리게 충전이 되네요.
루메나 제품은 고속 충전기 물려도 잘 되었습니다.
2. 냉방 판이 금새 고장났습니다. 2개 주문했는데 1개는 테스트하면서 세워놓았다가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금속판이 바닥에 부딪혔는데 그때부터 작동 안됨.
나머지 1개는 같은 식으로 넘어졌는데도 정상 작동함. 뽑기운이 있는 것 같으니 구입은 비추천입니다.
영상찍어 보냈더니 1개 가격 전체 환불해 주지는 않고, 9달러 환불해주었습니다. 그러면 1불 남짓에 미스트 되는 선풍기 쓰는 건데. 그래도 고장난 거니까 전체 환불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부분환불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