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롬비 손선풍기를 많이 사서 쓰긴하는편인데요,
가격이 비싸서 어지간하면 누구한테 추천을 안합니다.
철지나고 가끔씩 세일하면 한번씩 사는 정도인데
올해는 너무 더워서 손선풍기들 경쟁이 치열하니까 그런가 신제품도 할인을 하네요.
최고기온 35~37도 넘어가면서 일반 선풍기는 크게 시원하지않아서
미스트 기능이 있다는 광고를 보고 속는셈치고 한번 사봤습니다.
걍 초음파 가습기 + 선풍기 구조라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엄청 시원합니다?!
축축해지거나 꿉꿉해지지않을까 했는데 증발이 금방돼서 은근 좋네요. 특히 얼굴에 대고 있으면 촉촉하니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ㅋ
단점은 바람 강하게 올리면 소음이 꽤 시끄럽고
물넣는게 귀찮습니다... 물통 용량도 작아서 물도 금방 다 없어져요, 한번 넣고 10분이면 다시 채워야해서 상당히 귀찮은데..
너무너무 더우니까 귀찮고 뭐고 걍 쓰게 되네요 ㅎㅎ
쿠팡에서 공병 100ml 짜리 사면 4번 정도 재충전 되는데
암튼 물 넣기 귀찮지만 야외 이동이 잦거나 냉방이 약한곳에서 오래 머무신다 그러면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시험삼아 하나 샀다가 식구들이 좋아라해서 왕창 더 샀어요 ㅎ
그래서 팰티어를 on 하면 선풍기 바람 온도가 오히려 올라갑니다. 유튜브에서 귀곰 리뷰 보시면 온도가 오히려 올라가는걸 알 수 있습니다. 펠티어 부분이 손을 대보면 차가워지긴하지만 선풍기가 내뿜는 바람은 온도가 더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