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에서 끌어올려서 가습하는 방식의 진동자 수명이 엄청 짧습니다. 석회가 끼기 시작하면 가습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석회 긁어내다가 진동자 고장나기도 쉽습니다. 정수기 물 써도 석회는 결국 낍니다. 오래 사용하시려면 저런 형태의 가습기는 피하세요...
수서반장
IP 121.♡.200.41
10-31
2024-10-31 1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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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님 외출용으로 사긴 했는데 혹시 가정용으로는 어떤 가습기가 좋을까요?? 가습기 4개 사용중인데 하나가 삐리해서 바꾸긴 해야 해서.. 잘 알고 계시는거 같아서 한번 여쭤봅니다. 참고로 윤남택 4개 사용 중이에요.
프시
IP 125.♡.235.253
10-31
2024-10-31 1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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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습기 구매에 좋은 포인트네요..
외국인노동자
IP 65.♡.209.19
10-31
2024-10-31 2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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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님 비슷한게 있었는데 가습량이 엄청 줄었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하나 배워갑니다
독서왕난독군
IP 1.♡.251.203
11-01
2024-11-01 0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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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님 저도 소개된 제품과 동일한 필터 방식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하얀 석회로 가습기 구멍이 막혀서 더 이상 사용 못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성이나 간편한 것은 좋은데 관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에이카
IP 220.♡.60.229
11-01
2024-11-01 15: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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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반장님 음; 사실 가습기는 여기저기서 분석한 내용이 많지만 방식에 따른 장단점이 있다 보니 정답이 없긴 합니다. 다만 오답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음파 가습기 ] 진동자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된 것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스테인레스로 된 걸로 구매하세요. 진동자 부분이 검정색이나 흰색으로 된 플라스틱이 부식이 잘 되고 청소 자주하면 바스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 걸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조가 완전히 분리 세척이 가능한 모델로 구입하세요. 구조가 간단한 모델일수록 좋습니다. UV LED등으로 살균 어쩌고 하는데..그냥 자주 씻는게 최고입니다.
[기화식 가습기] 무조건 필터가 싸고 교체가 쉬운 모델로 구입하세요. 필터에서 한번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과산화수소,베이킹소다 넣고 아무리 빨아봤자 며칠 못가서 또 납니다. 그냥 교체하시는게 좋아요. 사용경험으로는 종이필터 보다는 섬유필터가 비싸긴 해도 빨아쓰기가 쉬워서 좀 더 나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필터 가격은 종이던 섬유던 다 비싸요 ㅠㅠ 디스크형은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청소가 너무 번거로워서요..
[가열식 가습기] 미네랄도 비교적 적게 날리고 청소도 쉽고 주변 온도도 낮추지 않아서 장점은 참 많은데..그만큼 단점도 많습니다. 토출구 온도가 많이 높으니 입구 고정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입구 각도 변경이 필요하실거에요. 전기밥통같은 구조다 보니 뚜껑을 열 때 뚜껑에 고인 물이 밑으로 주르륵 흐르는데..이걸 방지하는 구조가 적용된 모델을 고르세요. 화상을 입거나 가습기 주변에 물이 흥건해 질수 있습니다. 물통은 4리터는 넘어야 합니다. 실제로 넣을 수 있는 물 양은 이보다 적습니다. 전기는 되도록 600W이하로 먹는 제품으로 고르세요. 오래틀면 살벌합니다..ㅎ
특정 제품을 추천하면 광고가 될 것 같아서 제가 제품 고르면서 체크했던 부분들만 정리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서반장
IP 121.♡.200.41
11-01
2024-11-01 16:55:53
·
@에이카님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구매하면서 참고하겠습니다!!
자몽향
IP 117.♡.215.239
11-02
2024-11-02 23:41:54
·
다이소에세 3000-5000원 하는 가습기랑 차이 있나요?
응이성친구그딴거없어
IP 221.♡.224.34
01-22
2025-01-22 2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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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지 모르겠지만 충전이 안되네요 충전기 꼽고 사용해도 몇분 지나면 꺼지고 충전기 빼고는 아예 켜지질 않는데 배터리 문제일까요? 문의해보니 자기내꺼 케이블이랑 사용하라던데 크흠
수서반장
IP 223.♡.91.141
01-22
2025-01-22 23:01:37
·
@응이성친구그딴거없어님 자려고 누워 댓글 읽었어요. 저는 그냥 굴러다니는 60w 케이블에 아트뮤 충전기 사용해서 사용 중인데 꺼지는 현상은 없어요. 아무래도 불량인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저는 신지모루 케이블이 아닌 알리에서 산 케이블로도 잘 됩니다. 그리고 자기네꺼 케이블 사용하라는것도 좀 웃긴게 무슨 케이블칩이 다른것도 아니고 ㅡㅡ 신지모루도 AS 개판인가보네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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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류는 필터가 모세관현상으로 물을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서 필터가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규격 사이즈 필터를 쓰기 때문에 다이소에서 호환품 필터를 구할 수 있어서 어렵지는 않습니다.
석회가 끼기 시작하면 가습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석회 긁어내다가 진동자 고장나기도 쉽습니다.
정수기 물 써도 석회는 결국 낍니다.
오래 사용하시려면 저런 형태의 가습기는 피하세요...
저도 소개된 제품과 동일한 필터 방식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하얀 석회로 가습기 구멍이 막혀서 더 이상 사용 못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성이나 간편한 것은 좋은데 관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초음파 가습기 ]
진동자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된 것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스테인레스로 된 걸로 구매하세요.
진동자 부분이 검정색이나 흰색으로 된 플라스틱이 부식이 잘 되고 청소 자주하면 바스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 걸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조가 완전히 분리 세척이 가능한 모델로 구입하세요. 구조가 간단한 모델일수록 좋습니다.
UV LED등으로 살균 어쩌고 하는데..그냥 자주 씻는게 최고입니다.
[기화식 가습기]
무조건 필터가 싸고 교체가 쉬운 모델로 구입하세요.
필터에서 한번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과산화수소,베이킹소다 넣고 아무리 빨아봤자 며칠 못가서 또 납니다.
그냥 교체하시는게 좋아요. 사용경험으로는 종이필터 보다는 섬유필터가 비싸긴 해도 빨아쓰기가 쉬워서 좀 더 나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필터 가격은 종이던 섬유던 다 비싸요 ㅠㅠ
디스크형은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청소가 너무 번거로워서요..
[가열식 가습기]
미네랄도 비교적 적게 날리고 청소도 쉽고 주변 온도도 낮추지 않아서 장점은 참 많은데..그만큼 단점도 많습니다.
토출구 온도가 많이 높으니 입구 고정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입구 각도 변경이 필요하실거에요.
전기밥통같은 구조다 보니 뚜껑을 열 때 뚜껑에 고인 물이 밑으로 주르륵 흐르는데..이걸 방지하는 구조가 적용된 모델을 고르세요. 화상을 입거나 가습기 주변에 물이 흥건해 질수 있습니다.
물통은 4리터는 넘어야 합니다. 실제로 넣을 수 있는 물 양은 이보다 적습니다.
전기는 되도록 600W이하로 먹는 제품으로 고르세요. 오래틀면 살벌합니다..ㅎ
특정 제품을 추천하면 광고가 될 것 같아서 제가 제품 고르면서 체크했던 부분들만 정리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전기 꼽고 사용해도 몇분 지나면 꺼지고 충전기 빼고는 아예 켜지질 않는데 배터리 문제일까요?
문의해보니 자기내꺼 케이블이랑 사용하라던데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