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차이파이 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다면 토핑과 SMSL 이란 브랜드 역시 들어 보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HI-FI 의 중국 제품들이 워낙에 가격과 성능에서 급격하게 발전하다 보니 차이파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는 합니다.
하나하나 부품을 따져보면 때로는 부품값만 어쩔 때는 부품값 이하로 구매가 가능한 신묘한 마켓 입니다.
올 초에 관부가세 포함해서 유트버 행사나 알리 행사로 50만원 전후로 구매하신 분이 많은데요.
티몬에서 36만원에 구매가 가능해요. 오늘만요. ㄷㄷㄷ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면 좋기는 한데 시간이 없어서 타이핑 하다 행사가 끝나겠네요.
그냥 티몬으로 들어가시면 저 가격이 아니고, 카카오 쇼핑하우를 경유해서 6만원 정도 할인 받고
오늘만 가능한 카카오 페이나 토스페이 10% 할인까지 포함하면 구입 가능한 가격입니다.


요점만 말씀 드리면 시장에서 하나의 장비로 DAC (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 PREAMP + HPA( 헤드폰 앰프)
정도를 합친 제품을 원박스 DAC 이라고 부르는데, 각각의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그냥 올인원 오디오에요. 액티브니 패시브니 이것 저것 따질 것 없이 고음질로 스피커나 이어폰 헤드폰으로
출력해주는 물건입니다.
전원 구성이나 물량 투입에서 아무래도 공유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렴할 가능성이 크죠.
애초에 이런 장비는 하드코어 하게 구성하는 매니악한 소비자를 노리기 보다는 간편하게 시스템을 구성하는
소비자들을 노리기 때문에 적당히 적당히 좋은 스펙의 칩셋을 채택하기 마련입니다만..
차이파이에서 500달러 전후까지 가게 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냥 최선을 다해서 구성을 하려고 합니다.
500달러 부터는 기존의 기라성 같은 제조사의 제품들도 제법 겹치는 가격이거든요. 시장에서는 대략
70~1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 라인업인데 어느 브랜드도 허투루 만들지는 않죠.

그야 말로 최선을 다해서 만듭니다. 제조사가 선택할 수 있는 칩셋 중에서 가장 좋은 것만 넣는다는 얘기죠.
DAC 는 사용되는 칩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소위 급을 나누게 되는데.
시장에서 가장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최신 칩셋은 ESS 사의 ES9039 와 AK의 AK4499 가 양대 산맥에 위치합니다.
수백만원 짜리 오디오에도 같은 칩이 들어가요. 더 좋은 걸 넣고 싶어도 더 좋은게 없거든요. ^^;;
칩 하나 가격이 10만원정도 합니다. 칩만요 딱 칩!!! 여기에 일반적 LDAC 블루투스를 구현하는 최상위급? 칩셋인
퀄컴 5125와 시스템의 CPU라고 할 수 있는 칩도 XMOS XU-316 으로 제조사에서 별도로 FPGA를 개발해
넣지 않는 이상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상급 제품입니다.
위에서 얘기한 것 처럼. 뭐 딱히 더 좋은 칩을 선택해서 넣고 말고도 없어요. 여기에 opamp 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사 OPA1612 를 11개나 넣고 헤드폰 앰프도 4개나 넣었습죠.
이거 하나면 다 되요.

입력 포트도 최신 유행의 XLR 단자부터 옵티컬이니 동축이니 USB야 당연히 되고, AES라는 프로용 장비까지 대응하는
포트 구성입니다. 헤드폰도 6.3mm 언밸런스 단자부터 4.4mm 밸런스 단자 xlr 단자까지 풀셋? 구성이고
뭐 어떻게 더 넣을 게 없어서 여기서 멈추는 기분이죠
일단 휴대용 혹은 포터블 제품중에서는 이 제품과 자웅을 겨룰만한 제품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거치형 중에서도
100만원 이하에서 이 제품보다 성능이 좋다고 할만한 게 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짜 이것 저것 신경쓰기 싫다면 한번 사놓고 소위 '종결' 을 노릴만한 제품입니다.
ES9039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은 차이파이라고 해도 가볍게 50만원은 넘는 상태고, 기본 브랜드들이야 말해 뭐해요.
칩셋 자체가 좌우 2채널 스테레오가 아닌 8채널까지 지원하는 몬스터 칩셋이고 이 자체로 멀티 DAC 칩을 4개 사용한
효과를 냅니다. 소리의 폭을 가늠하는 다이내믹 레인지와 노이즈 레벨도 최상위권이고
발열이 좀 많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훨씬 뜨거운 앰프도 잘만 쓰는데, 사소한 문제인거죠. 여름에 이것 때문에
집이 더워져!!! 이런 건 아니거든요.

깔끔 단정 고출력 고발열?, 고음질, 저노이즈.. 출시가 499달러이고 아마존에서도 그 가격에 팔리고 있어요.
음.. 36만원이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240달러 정도에 관부가세가 붙으면 36만원 정도 되겠네요.
현재 시장에서 가장 최상급 ES9039 칩셋에 opamp를 11개나 사용하고 (이것도 하나당 10달러 가까이 합니다. )
헤드폰 앰프도 4개의 풀밸런스 구성입니다. 파워와 기타 xmos 316 칩셋등의 가격을 제외하더라도
이미 200달러 정도 하네요. 기판, 단자, 디스플레이, 케이스 등등 빼도 그냥 200달러란 얘기란 말이죠.
뭐지?? 땅을 파면 칩셋이 그냥 나오나?? 어떻게 이 가격이 나오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더 자세히 알고 싶지는
않네요.
불과 3월만 하더라도 행사해서 50만원 정도 하던 제품입니다. 36만원이면 그냥 1년 쓰시다가 팔아도 산 가격
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칩셋이라는게 막 5년씩 울궈먹는 거고, 원가에 근접한 상태인 이상
더 싸질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이상하게 안 그래도 싼데 중국 내수 시장이 망가져서 그런지 드플레이션을
수출하듯 해외로 마구 밀어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구매하셔도 이것 보다 비싸요.
어지간한 회사의 플래그쉽이 아닌 이상 발 아래로 두는 듯한 측정치고, 헤드폰 출력이나 가정용 hifi 에서는
넘치는 아주 넘쳐서 어떻게 해볼수 없는 스펙이기는 합니다. ^^;; 여기에 음색이란게 붙으면 다른 세상으로
가기는 하지만 말이죠.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이만..!! 일단 청구할인이 오늘 하루만 이니 일단 주문하시고 고민하시다 아니다 싶으면
취소하시면 됩니다!!! 간만에 강추하는 가격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대란이고, 그 때는 경황이 없어서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했거든요.
파워 앰프 앞단에 붙이는 겁니다.
칩셋으로는 현존 최강의 제품이죠!!
만족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제 통장은 선생님을 미워하겠지만요.
ㅎㅎ
SMSL-su-8s 와 DROP thx AAA789 가 있는데 이녀석으로 옮기면 옆그레이드인가요?
이미 헤드폰 앰프는 가지고 계시니 이번 기회에 DAC를 업글해 보시는 거죠!!
기존 장비 처분하시고 새로 구매하셔도 추가금 많이 안 나올 것 같은데요??
LS50 meta 라면 9039 pro 정도 물려 주셔야죠. 어떻게 일체형 DAC 을 사용하시려고 합니까!!
DAC업글보다 저 위에 있는 AIYIMA A3 프리엠프를 업글해야하는건 아닌지요?
LS50 meta로 가는 신호는
저 사진에 있는 DAC에서 저 위의 조그마한 프리단으로 가서 A07MAX 모노모노로 가는 구성이거든요
괜히 DAC업글했다가 프리엠프에서 다운되는건 아닌지 초보스럽게 여쭤보아요 ㅜㅜ
진공관 프리는 또 그 맛이 있어서요. ^^;; 일단 칼같은 해상력을 느껴보시다 푸근함이 그리워지면
진공관 프리 연결하시면 되죠.
이미 do400 에서 프리앰프 기능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069 칩셋은 근본적으로 2채널 제품이고 9039 pro 는 8채널의 몬스터 칩셋인걸요.
전통의 ESS 사의 플래그쉽 최신 칩셋입니다. 한 5년은 9039 로 울궈 먹을껄요??
하이퍼 스트림도 업글 됐고. 뭐 이래저래 신제품 인척은 잘 해내고 있습니다. ^^;;
모른 척 합니까. 현 시대 플래그쉽 제품이 30만원대면 남는 장사 아닙니까.
opamp 값만 100달러는 하겠네요. ㅋㅋ
그런데 이거 진공관 시뮬레이션 모드가 있는걸로 알아요. @_@
관부가세 합산 가격으로 하겠죠. 여기에 거의 받을 일 없는 as 1년 붙여 주겠죠!!
do400 을 물리시면 되죠. wiim pro 는 저도 있어요!!!
4493 칩셋과 비교하시면 많이 섭섭합니다.
최강의 네트워크 스트리머가 되겠네요.
하반기에 나오는 윔 울트라와 비교해도 그냥 윔프로에 do400을 붙이는게 훨씬 상급입니다.
위 제품 usb에 pc를 물리고 액티브 스피커를 옵티컬 단자에 물리면 소리가 정상으로 날까요??
문외한이라 어렵게 느껴집니다 ㅠㅠ
액티브 스피커에는 trs 나 xlr 단자가 있다면 위의 xlr 단자에 물리시거나
rca 단자를 통해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
물리는 제품이에요. 업글 효과는 기존 액티브 스피커 전단에서 어떤 소스기기를 물리고 계신지 몰라서
의견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
아니에요? 저도 이참에 정리 좀 하려구요.
경험해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R2R은 가끔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EF499가 히말라야 칩셋이였나요?
도사백이 저 가격이면 정말 핫딜인것 맞지만 이 제품으로 헤천세 성능 다 끌어내지는 못합니다.
도사백이 좋긴 하지만 그냥 가성비로 따져야지 하이엔드에 어울리는 제품은 아닙니다.
저도 헤천세 보유하고 있고 도사백과 형제격인 d40 pro에 물렸었는데 헤천세 성능 반정도밖에 못내는 느낌입니다.
(사실 반이라기도 뭐하게 제 기준으로는 밸런스 자체가 깨지더군요. 뭐~ 개인차가 있을 순 있습니다.)
헤천세가 왜 앰핑이 많이 필요 없다고 이야기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앰핑이 적어도 어느정도 급 소리를 내어준다는거지 제대로 된 헤천세 소리를 들으려면 왠간한 댁앰으로는 안됩니다.
(저도 이 이야기 땜에 시행착오를 꽤 거쳤습니다.)
최소한 가성비(중국) 제품라인에서는 백만원 중 후반, 브랜드급에서는 그 이상 가격대로 매칭을 고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할때가 있고 안할때가 있는데 do400 이 재고가 떨어지는 상태라서.
마지막이거나 기회가 많지 않아 보이거든요.
결제 단계에서 토스페이나 카카오페이로 들어가 보시면 10% 추가로 할인이 되어 계실겁니다.
주문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네요... ㅎㄷㄷ
사실 모투 인터페이스도 있고 KEF LSX 사용중이라 딱히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구매했습니다.
원래 필요 없는 걸 사야 기쁨 두뱁니다!!
모투 인터페이스도 ESS 칩셋을 사용하긴한데 아무래도 오인페는 레퍼런스 장비이다보니 심심하죠...
그냥 간지가 나서 사봅니다!!
9039pro 입니다. dnr 부터 차이가 꽤 나는걸요.
기존꺼를 어케 처분하느냐가 문제군요.
마침 오늘 자가 생선을 뭘할까 고민하던 중이었...
날리다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무리 봐도 원가 이하거나 진짜 원가 정도의 가격인데 이게 말이 됩니까?
자가 생선이 뭔지 잠깐 고민했습니다. 기존꺼 처분각이죠 ㅋㅋㅋ
정신차려보니 주문했네요...ㅠㅜ
이거 하나사면 저 두개 다 처분해도 되려나요?
내 통장 ㅠㅠ
중간에 이상한 잡신호가 끼여들 여지도 적구요. 칩셋 물량 자체는 압도적이니까요 ^^;;
e30은 보급형 라인이고, 이건 최상위 라인이니 기분은 훨씬 더 좋지 않겠습니까.
음질은 기분에서 옵니다!!
쓰고 있는데 이걸 구입해서 둘이 연결하고 그걸 피시랑 연결이나 아님 지금꺼 쓰는게 좋을지
질문 드립니다
9039pro 칩셋의 성능을 전부 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이지만, pc 물리는 것 보다야는
훠얼씬 좋죠. 추후 업글을 하거나 헤드폰 등을 추가한다면 미리 장만 하심이...
잘 울리던 hd600 입니다!!!
곁다리로 들은건 전압/Hz 가
미묘하게 달라서 고장날 확률이 높다던가 등
들었는데
괜찮은걸까요?
구매직전에. 잠시 관망이에요 ;)
말도 안되는 성능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쓸 수 있어서요..
할인은 전부 받으신거죠?
36만이면 직접 칩셋을 사서 조립하셔도 이것보다는 비쌀겁니다
아반떼로 포르쉐를 어찌어찌 이기는 기분 그런 제품이 짜릿한 법 아닙니까?
생각해보면 스피커선만 30 만원씩 하기도 하는데요!
다중 칩셋의 멀티 dac 구성보다 한 집에서 나오는 멀티 채널이 편차 부분에서 유리하다는게 중론 입니다
그리고 opamp 구성과 전원부도 꽤나 차이가 나는걸요
9039q2m - 9069a - 9039pro 순으로 그레이드가 올라갑니다
요즘 슈퍼원 이라는 판매자가 바짝 뒤쫒네요 이쪽이 좀 낫기는 한데 티몬 행사에 없네요
결재까지 갔는데 할인 종료군요. 다음기회를 봐야겠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또 하지 않을까요??
이 제품을 급히 구매하긴 했는데, 헤드폰도 이 제품으로 듣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헤드폰은 Drop 에 연결해서 듣는 것이 좋을까요?
근데 do400 헤드폰 앰프가 성능이 상당해서요 xlr 기준으로는 thx보다 좋을 거에요 수치상으로는요
좀 더 빨리 결제 했어야 했는데 ㅠㅠ
이번에 새로 나온 https://www.audiosciencereview.com/forum/index.php?threads/fosi-audio-v3-mono-amplifier-review.53474/ 이 제품에
상당히 상위급의 스피커를 물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노보노님 평소에 궁금했던 건데, 이 제품이 프리가 된다고 하셨는데, 프리 기능이 볼륨단이 따로 있는 건가요? 아니면 디지털 볼륨(dac에 달린 볼륨으로 소스에서 조절)인가요?
헤드폰 앰프가 있으니 정식 프리라고 봐도 될거 같은데, dac가 같이 있는 제품은 어떤 방식으로 프리가 작동하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일단 dac에서 받아서 거기서 부터 opamp를 컨트롤 하는걸로 시작이죠. 별도로 피막저항 방식은 아니고, 어테뉴에이터도 안보이고, 어느 쪽 볼륨을 쓰는지는 모르겠어요!!
정통파 프리앰프처럼 볼륨에 심혈을 기울이는 제품은 아닙니다. ^^;; 24비트 음원에서는 디지털 볼륨도 성능하락이 거의 없을 거에요.
우쨌든 내귀는 막귀~ 내귀는 막귀~ ...
큰 차이는 밸런스 해드폰 단자를 지원하는 정도요? 9038 pro 칩셋과는 수치 자체는 큰 차이가 없을거에요.
그런데 opamp 물량이 대폭 늘어나서 안정적이고 좀 더 섬세하겠죠??
고임피던스에서 제대로 헤드폰으로 측정한다면 거의 날 일이 없는 구조고
저임피던스 고전류 헤드폰의 경우는 때에 따라 다르겠죠. 구성으로는 정말 강력한 출력이 나오거든요.
밸런스 단자를 이번 기회에.. 체험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