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을 할 거는 아니라 비싼 건 필요 없지만 가끔 HDMI 녹화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쿠팡에서 2만원 정도 하는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상품 설명엔 USB 3.0에 1080P 60Hz 녹화라 되어있지만, 실제론 USB 2.0에 1080P 30FPS 더군요.
그래서 대안을 찾아보다 https://github.com/awawa-dev/HyperHDR/discussions/499 를 보고 구입해봤는데 결과가 좋네요.
받은 상품과 알리 설명에 적혀있기론 4K 30Hz 라 되어있지만 실제론 4K 60Hz 입력이 되고, 1080P 60FPS 출력도 잘 됩니다.
60FPS 테스트: https://streamable.com/pf5cjb
5일 배송이 아닌 알리 스탠다드라 아쉽다 생각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한진택배로 5일만에 받았습니다.
- 콘솔게임기 HDMI를 티비가 아닌 저기에 연결하면 게임은 어떻게 보지?
- Usb는 피씨에 꼳으면 뭐가 어떻게 동작하는 거지??
궁금해서 사봐야 할것 같습니다 ㅋ
게임하면서 녹화는 펩시맨님 말씀대로 pc에 프리뷰 보며 해야죠. 잠깐 해보니 타이밍에 민감한 종류가 아니면 문제 없을 거 같더군요. 본문에 언급했던 국내브랜드의 usb 3.0이라 사기치는 usb 2.0 제품보단 지연이 훨씬 적었습니다.
근데 게임하며 녹화를 제대로 하려면 hdmi passthrough 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hdmi out이 있어 녹화와 관계없이 모니터나 티비로 지연없이 출력됩니다.
렉이 좀 있지만 할만한거 같습니다.
Features에는 Max input resolution: 4K@30Hz 적어놓고,
실제 resolution list에는 4096x2160@60Hz 까지 있어요. -_-a
피씨에서 해보면 실제로 4k 60hz 들어가고, 그 상태로 60fps 테스트 녹화해보면 잘 되고요..
판매자들 4K 30Hz 적어둔 게 이래서인가봅니다.
발열때문에 죽거나
프레임손실이나 싱크 밀림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30hz가 안전한 스펙인것 같습니다
HDMI 신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거슬리는 딜레이가 있고, HDR이나 색영역에서 인식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화질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외장 인코딩 기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명확한 목적이 없으실 경우, 캡쳐보드 말고 모니터에 직결하면 딜레이 없고 화질도 좋은데 왜 굳이 컴퓨터까지 켜서 딜레이 느끼면서 플레이 해야하지… 귀찮은데…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휴대용 게임기를 노트북에 연결하는 용도로도 비추합니다. 그냥 휴대용 게임기에 달려있는 화면으로 플레이 하세요… 진짜 귀찮습니다.
(저는 고가 제품을 몇년간 닌텐도 스위치 고화질 영상 캡처용 & 고화질 스크린샷 저장용 & 지인 디스코드 방송용으로 사용하다가 방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용도로 제대로 써먹으려면 최소한 0이 한자리 더 붙어야 할 거 같네요.
cpu 99% 그냥 찍습니다.
이거 키고 동영상 강의 녹화해봤는데 아무 짝에 쓸모없었다가 결론 입니다..
1080p로 다 받고 출력도 됩니다. 알리에 비슷한 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