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큰 TV 리모콘의 주인은 어머니가 되셨고, 고향팀 전북현대를 응원하는 우리 아버지는 (당신 표현대로)코딱지만한 LG V50s로 작은방에서 숨죽여 K리그 중계를 보신다기에 태블릿 하나 해드려야겠다 하던 찰나, 예전에 중국산 패드 사드렸다가 은근한 거부로 제가 다시 수거해서 당근했던 경험이 있어 갤럭시탭 중에 살펴보다가 우리나라엔 안 나오던 갤탭S6 라이트 P613 중고가 싼 가격에 팔리고 있어서 사드렸습니다.
중고나라에서도 27~30 사이에 가끔 올라오는데, 여긴 매물 뜨길 기다릴 필요없이 5~6일이면 오더라구요.
세팅해서 가져다 드리기 전까지 조금 만져보니 (원래 버전에 들어갔었던 엑시노스 9611이 아니고) P613에는 스냅드래곤 720G가 들어가서 속도 면에서 답답하다는 느낌은 확실히 덜했습니다. 아버지가 요즘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배우시던데 S펜으로 비슷하게라도 해보시라고 플렉슬 깔아드렸는데 한 번 써보시더니 재미있다고 좋아하시네요.
알구게 글 쓰는건 처음이라 저렇게 링크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다나와로 통해 가는거보다 에누리 통해 가는게 조금 더 쌌습니다. 환율때문에 이베이에서 리퍼 구하는거보다 살짝 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 즐거운 소비되시길 바라며.... (이렇게 맺는게 맞나 싶네요ㅠㅠ)
11.2인치 프로는 27.4정도가 최저죠
물론 이건 실필요 없지만
나름 성능 좋고 쓸만 합니다.
(이베이에 오픈박스 시세가 200달러 안밖. 새제품 300달러 언더가 시세기도 합니다)
레노버등 중국패드보다 가성비가 떨어지는것도 사실이네여.
지금 신품은 36만원에 영어구독권 주네요. 영어구독권은 필요없을것같고, 1년 AS 무상이니 새거 사는걸 추천. 개인적으로 리퍼상품은 너무별로에요.
S6 lite 스냅드래곤 버전으로 2022년에 새로나왔어요
성능차이 좀 나요
가성비가 더 좋아보이네요
샤오신 패드는 s6 lite 만큼 펜 감도가 좋지 않습니다.
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저 가격이 가장 싼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