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류 속도가 빠를 때는 빠르고 느릴 때는 느려서 예측은 안되지만...
앞에 검색해서 붙은 광고로는 7일 나왔었는데 그걸 믿으면 안되겠죠?
일단 기존에 베이스보드 써본 경험이 있어서 다시 주문하게 되네요.
일단 침대 생활하는 방에 최적화된 녀석입니다.
난방 약하게 틀고 (24도 틀던 거 22도 틀고) 이 녀석 약하게 (24도) 틀면 이중으로 매우 따뜻하고 난방비용도 줄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일반 난방은 기본으로 계속 틀고, 취침이나 활동 시에만 이거 트는 정도로요.)
저는 주문했어요. 언제 오나 보겠습니다.
이 제품이 효과적이려면 조그만한 방에 침대만 딱 들어있는 정도의 방에서 틀었을때 경제적일것같습니다.
1800W 가 그렇게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줄 몰랐죠
따뜻하긴 겁나 따뜻합니당.
효율좋고 나쁨이 없어요
5평 안방 내에서 취침용으로 iot 로 사용중인데
35평 다른방은 지역난방으로 22도 나올 때
안방은 12시간 25도 유지하는데에 한달에 30키로 와트 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하려면 어마어마한 전기요금이 나올것이고요 ㅎ
확장창문 아래 외풍 막는 용도 정도로 사용하시면 전기세 만ㅅ미 나오지 않아요.
창문틈 막는 것은 당연히 기본입니다. 그 상태에서 사람이 느끼는 공기의 온도의 차이는 이런 온풍기 하나 있나 없냐의 차이가 큽니다. 보일러 22도라고 해서 진짜 방이 22도이거나 체감 온도가 22도가 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보통 막 높이게 되죠. 그걸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보일러 배관 청소.... 이건 진짜 하려면 비용이.... 제대로 하는 곳 찾기도 쉽지 않구요.)
소비전력대비 방출하는 열량이 꽤 많이 차이납니다
이외에도 스탠드형 온풍기도 있고, 석영관 방식 대형 히터도 있는데...
성능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일단 빠르게 따뜻해지고, 창가 주변 하단에 두면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화재의 위험도 적고, 바닥의 찬공기를 뎁혀서 대기 순환하는 방식이라 공간 난방 효율도 괜찮습니다.
ioT 기능도 미홈에 등록해서 편하게 사용 가능해서 시간대별로 켜고 끄고 조정하는게 쉽습니다.
심지어 설치된 위치의 실내온도를 감지하는 기능이 있어 외부에서 실내온도 모니터링 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온도 센서가 있음에도 온도에 따른 자동화 설정이 안됩니다-_- 이상한 경우죠...
실내 온도를 트리거로 동작을 원하신다면 홈허브 사용이 필수 일 듯 합니다.
다만 지역설정을 중국으로 해둬야 해서 그게 좀 불편하고, 덕분에 핵심 기능인 날씨에 따라 자동으로 켜고 끄는 기능을 쓸수가 없습니다.
다만...사업장 전기 아니면 감당 못할 전기요금에 기절초풍 하실 겁니다...가정에선 꿈도 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