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소비자 친숙한 브랜드로 요즘 1more 와 앤커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십만원 초반대의
양대산맥으로 두 제품다 40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LDAC 고음질 코덱 지원, 이퀼라이저 지원, 50시간 이상의 배터리 사용시간
멀티 포인트 라던가 노이즈 캔슬링등 흡사한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나열된 기능들은 인기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필수 항목이라고 할 수 있죠.

처음부터 본론을 꺼내보면 해외직구이긴 하지만, 76,070원 입니다. ㄷㄷㄷ 해외 가격이 99달러 한국에서는 129,000원
최소한 음질을 논하기 시작한다면 그 엔트리에 위치한 제품이고, 여기서부터 음감의 취미에 발을 들인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가 아니라. 가격 왜 이래요?? @_@

그냥 비닐에 대충 포장해서 파는 제품이 아니잖아요. 저런 케이스도 주고

케이스만 만원 이상 줘야 될 것 같은 퀄리티인데.. 이거 예약 판매 진행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품이고,
시장에서 음악감상 입문용으로 앤커 q45 와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헤드폰 일겁니다.

음질 포기하고 가성비 끝장을 달리는 baseus 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5만원 정도 합니다.
하지만 소노 플로우는 Hi-Res 인증도 받은 나름 본격적인 제품이죠!!
소니 1000xm5 나 젠하이저 모멘텀4보다야 당연히 부족하지만, 크게 부족함이 없는?? 전투용으로 누리기에는 매우
호사스러운 제품이죠.
장점
- 장시간 청취 세션에 편안한
- LDAC 인코딩 음악 스트리밍 시 뛰어난 사운드
- 견고한 소음 제거
- 놀라운 배터리 수명
단점
- aptX 코덱 지원 없음
- AAC 코덱으로 오디오를 스트리밍할 때 덜 인상적입니다.
우리의 평결
LDAC 코덱을 지원하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Android 사용자라면 1More에서 무게보다 훨씬 강력한 헤드폰을 제공했습니다. 아이폰으로도 꽤 괜찮습니다.
테크 하이브의 결론만 퍼왔습니다.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서 이견이 없는 원픽 제품중에 하나인데...
음질이 부족한가요?? 그렇다면 30만원을 더 내시고 소니나 젠하이저로 가시면 됩니다. 물론 그 이상의 가격도 많겠죠
배터리 사용시간? 현재 이 제품보다 오래가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요? 국내에 판매하지 않지만 80 시간의 시간을 자랑하는
stax spirit s3 모델 정도?
더 저렴한 모델을 찾으세요? qcy 나 baseus 제품이 있습니다. 단 음질 보장 못함, 품질 보장 못함, 편의성?? 그런게 뭐에요?
뭐 이런 느낌이죠.
게다가 요즘 어느정도 급? 이 되는 헤드폰들은Aptx Adaptive 를 지원해야 해서 Btd600 같은 동글을 연결해야 합니다.
국내 정식으로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는 모토롤라 엣지30 만이 정식으로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해서 위 코덱을
별도의 악세사리 없이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 갤럭시나 아이폰은 고음질 코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어뎁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LDAC 라는 소니에서 안드로이드에 무료로 제공하는 고음질 코덱을 지원합니다. 24비트 990kbps 를 지원하는 깡패같은
코덱이죠. 유선 대역폭에 육박하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가장 고음질을 지원하는 코덱 입니다.
연결 안정성은 AptX 보다 떨어질 수 있지만 뭐 사소한 문제 입니다. ㅋㅋ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79달러에 열심히 팔리고 있죠!! 환율이 얼마더라?? 사실 국내에서 소량이지만 런칭행사로 99,000원에
예약판매를 진행 했었어요. 그 때도 혹하긴 했는데, 뭐 q45도 구경해 봐야 되고 한참 블프 세일에 정신도 없었고
직구이긴 한데 7만원대라면, 흠.. 이 가격대에 쓸만한 헤드폰이 뭐가 있더라?? 없어요. 이 정도 스펙은
원모어의 소노플로우는 40mm DLC 코딩 된 드라이버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흔히 진동판이라고 부르는 부품이 있는데, 이 진동판은 당연히 가벼울 수록 쉽게 진동하니 더 많은 주파수 대역을
수월하게 재생할 수 있고, 또 단단할 수록 탄탄한 음색을 내줍니다.
그래서 베릴륨이니, 티타늄 코팅이니, 마일로 드라이버니 하는 것들이 헤드폰 회사의 중요한 기술력이고
그 중에 유명한 것이 다이아몬드 라이크 카본 즉 DLC 를 진동판에 코팅해 강도와 경량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술입니다. 이어폰들은 많이 써요. 물로 싸구려 말구요. 어느정도 급이 되는 경우에요.
헤드폰은 드라이브에서 시작해서 드라이브로 끝나고 무선의 경우에는 그걸 받쳐주는 블루투스 칩과 앰프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런 걸 믿을만하니 가성비 헤드폰이라고 평가 받는거죠. 최소한 이상한 소리가 나지는 않아요.
뭐 저는 궁금해서 사봤어요. 겨울용 귀마개 라고 qcy 나 베이스어스 많이들 구입하셨다가 실망 많이 하셨죠??
ㅋㅋㅋ 거기서 쪼금만 더 보태시죠. 30~50만원대 헤드폰 부담 되시잖아요.
저도 부담되요. 하지만 7만원이라면? 음.. 암튼 훌륭합니다. 최소한 이 제품으로 음질이 구려서 음악을 못 듣는 일은 없어요
이런 헤드파이 계열의 제품을 써보신적이 없다면 듣자마자 오우~ 하실 거에요.

궁금한데 빨리 오면 좋겠어요 ^^;;
가장 최상급 입니다. 원래 싸구려 와인보다 최고급 맥주가 더 좋다고 배웠습니다.
보노보노님 믿고 한번 질러봅니다!
저도 질렀습니다!!!
필요 없어서 질러봅니다.
무선 노캔 헤드폰 몇달 고민하다 결재하고 취소도 해보고 그랬는데, 이걸로 고민을 그만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배송이 좀 오래 걸리는 걸로 나와서.. 아마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글 재밌게 잘 읽었고, 감사합니다~!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이요. ㅠ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크흡
이 제품도 주문 들어오면 가격 올릴 지 안 올릴지 지켜봐야죠. ^^
빔은 대량 구매의 피해자가 되셨습니다. ㅠㅠ
하...
..
.
구입했습니다.
@.@
블투 ldac 가 이 가격이면 혜자죠 혜자!!
힘듭니다 크흡
근데 aptX 코덱 지원안하면 어떤점이 안좋은건가요? 아아폰+스포파이? 스트리밍으로듣는데 별문제없겠죠??
/Vollago
그게 대용량이라면 말할 것도 없죠. APTX는 그 신호 대역폭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줍니다. LDAC 도 세단계로 조절하지만 그 섬세함에 있어서는 APTX보다 떨어진다는 평을 받죠.
물론 신호의 오류는 데이터 버퍼를 충분히 두면 해결 가능하겠지만 그럼 지연 시간이 늘어나는 양날에 검이죠. 사용자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에서 탄력있게 데이터 ㅇ오류를 잡고 지연시간을 줄이는 것 그게 APTX ADAPTIVE가 잘하는 부분이죠.
근데 순수하게 음질만 놓고 보자면 현재는 LDAC를 넘어서는 코덱은 없습니다.
/Vollago
달려야죠!! 선물도 하구요. 이 성능을 이어폰으로 내려면.. 얼마를 써야할까요??
최소한 20만원대로는 택도 없죠!!
저도 애인 있었으면 두개 샀을거에요. @_@
가격비교 해보구요. ^^
아니면 대충 가방에 쑤셔놓고 다닐 수 없잖아요. 게다가 음질이 뭐 크게 차이나지도 않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혹자는 에어팟 맥스보다 이 제품이 음질이 낫다고도 해요.
근데 노이즈 캔슬링이나 통화 외부 소리 듣기등 에어팟만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기능이 있죠 넘사벽에...
그러니 이 제품을 당연히 사셔야죠.
그깟 충전!!! 이게 낫죠!!
중급 시장을 차이파이 에서 저려미 시장으로 끌어내리면서 어지간한 심지어 중국내에서도 용기 없으면 발리는? 시장을 만들어 버렸죠.
/Vollago
같이 가시죠!!!
히익!!!!
도망갑니다=33
저렴하다고 다 로우파이겠어요? 음질은 몇십만원짜리 하이파이 댁이 부럽지 않습니다. ㅋ
ㅋㅋㅋ 무선과 유선의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어둠의 슈어는 저도 소감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제품은 플래그쉽과도 비교되는데 로우파이는 너무 심한 표현 입니다. !!!
에어팟 프로2 잘 쓰고 있는데 아....ㅠㅠ
사실 550도 잘 쓰고 있는데 굳이 샀어야 하나 싶긴 하는데 최신형이니 좋지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하고 비교하시면 섭섭하지 말입니다. ^^
가장 설득력이 강력한 오늘의 댓글 이였습니다. 아멘~~ 최신형이 당연히 좋습니다
무선은요. ^^
혹시 bose qc35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가성비도 어느 정도껏 이지요. 특히 저음이 아쉬울 것 같은데요??
EQ로 만지는 저음과 하드웨어 자체가 뿜어내는 박력은
어두운 방에서 눈을 감고 심혈을 기울여 들으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ㅋㅋ
암튼 보스가 노이즈 캔슬링의 원조격이고 만만한 브랜드가 아니잖아요 ^^
저도 한때는 자작 스피커도.. 클럽 스피커 공사도 구경다니고 했지만,
가성비는 결국 개인이 결정하는 거고 무지성으로 구매하는 건 경계해야 합니다.
근데 품질을 얘기하면서 고급 제품만을 선호하는 시장은 너무나 가혹합니다.
좋은 제품을 싸게 만들어 그런 제품이 잘 팔리면 혹여 그런 상품이 한두개라도 있어서 성공 사례가 끊임없이 나온다면 결국 브랜드는 그 추세를 따를 수밖에 없죠.
제가 요즘 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가격 대비 값어치도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오디오야 사바시긴 한데.. 카메라 장비는 비싸다고 다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