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감성 캠핑 대 유행을 선도했던, 네이처 하이크의 에어 면텐트 입니다. 무시무시한 가격을 자랑했는데..
그 버전의 신형이 나왔습니다.
환율 생각하면, 대폭 저렴(?)해 진거죠. 인기제품이에요. 올해도 그 인기를 이어가는 것 같은데..
올해는 그 이미테이션이 일찍? 나왔습니다. 작년에도 같은 공장이라고 하면서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막 나왔었어요. 와디즈에도 올라갔던 것 같은데..

이 제품으로 말할 것 같으면!!!! 무려 에어텐트에요!!! 힘들게 폴대 넣고 세우고, 각 잡고
"여보 거기 좀 똑바로 잡아봐!!"
"여보 화내지마... 아냐 캠핑 안해도 돼..여보가 제일 중요하지"
이런 드러운? 꼴을 안 당해도 되는 제품이죠 ㅋㅋㅋㅋ
포장도 귀염 뽀짝 합니다. 남자들은 판단하지 마십쇼!!. 이거는 여자분들의 판단을 들어야 합니다.
작년에 캠핑장 가서 이걸로 캠핑하시는 여자분 꽤 봤습니다.
심지어 젊은 총각 둘이서 에어텐트를 쓰는 괴랄한 장면도 목격했어요. 그만큼 남녀 노소를 안 가리고 인기가 있었습니다,.

캬... 그냥 끝이에요. 근데 배경 합성 같은데...
사실 캠핑의 꽃은 겨울입니다. 봄여름가을은 조금만 움직여도 더워요.. 그냥 힘들어요.
캠핑해 보시면 우리나라는 긴 여름과 긴 겨울로만 구성 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근데 더운 건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그냥 숨을 멈추고 가만히 있어야 하죠.
겨울 캠핑은 말이죠. 가스 난로, 등유난로, 화목난로, 전기 히터, 전기장판, 온수매트등 다양한 보완 장비
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난로는 한글날에 꺼내서 어린이날에 집어넣는다는 말이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숯불 구이, 전기구이, 가스 구이, 등유 버너등등 얼마나 많고 다채로운 요리들이 있는지 아십니까??
전 겨울에만 캠핑을 갑니다. ( 겨울 캠픙의 끝!!! 낙조가 아주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진짜 대충 찍어도 그림이에요.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나 낭만 넘치는 지 아십니까!!! 석양이 내리는 서해 바다에서 노을을 보며, 쏘주 한잔과 오뎅탕!!!
참고로 이 제품은 입문용으로 아주 강추 합니다. 강추!!!
일단 텐트는 재질을 보셔야 되는데 면과 폴리가 있습니다. 폴리가 가볍고, 질기고, 곰팡이도 잘 안생기고 싸요!!
그런데 겨울에는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 정말 물난리 납니다. 물이 뚝뚝 떨어져요.

하지만 면텐트는!!! 면이 물을 머금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아요. 그냥 머금고 있다가, 해뜨면 마르면서 날려 버립니다.
겨울에는 무조건 면텐트!! 무겁고, 비싸고, 크고, 관리도 어려울 수 있지만.
더 따뜻하고 살에 닿을 때 그 포근한 느낌 그리고 그 감성적인 부분은 면의 강력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방수 걱정하시는데
면은 물을 머금으면 팽창합니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물이 바깥에서 줄줄 흘러요. 팽창한 섬유가닥이 방수 기능을 합니다.
거기다가 비를 맞고 말리면서 면의 섬유가 더 치밀해지고 짱짱해 지는데, 몇 번 비 맞으면 방수 잘되요. 시즈닝 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난민 텐트 촌 같은 이미지가 등장을 했는데, 실제로는 저것보다 아늑합니다. 공기기둥 보이시죠?
펌프로 집어 넣는데.. 저는 충전식 전동 펌프로 넣어요.
그냥 연결해 놓고 다른 할 일 합니다. 사실 상 자동 텐트죠..
그리고 에어폴이 일반 알루미늄 폴보다 훨씬 튼튼해요.
기본적으로 면텐트는 50만원 이상 에어텐트는 폴리도 100만원 넘어가야 쓸만한데..
얘는 이 둘을 합치고 50만원대의 가격!!! 심지어 강력한 중고가 방어!!!
참고로 제가 쓰는 에어텐트는 250정도 줬나?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보다 활용성이 뛰어나다고 장담하기는
힘들어요. ( 위에 캠핑 사진에서 나온 텐트 입니다.)
그냥 잘 펴지고 예쁘고 귀엽고 결로 없고 면이고 이러면 겨울 텐트는 중간 이상 갑니다.
사실 대부분의 캠핑 생활은 이정도 제품으로 끝내셔도 되는 제품입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환자의 영역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입문용으로도 좋고,세컨도 좋고, 비상용으로도 좋고, 겨울 텐트용으로도 좋습니다.
어지간하면 이런 취향? 타는 제품은 구경만 하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한 번 올려 봅니다.
엄청 좋았죠. 맘카페에도 심심치 않게 리뷰가 올라오던 제품입니다.
2인이 쓰면 널널하죠. ^^
누군가 같이 들어주지 않으면 옮기지도 못합니다. ㅠㅠ ㅋㅋㅋ
그런데 캠핑 갈래?? 하면 열에 한둘은 넘어옵니다. ㅡㅡ;; (물론 남자 이야기 입니다.)
한두번하다 중노동에 생각보다 처분 힘들어서 괴로운편입니다
/Vollago
그래서 에어텐트로 ㄱㄱㅆ 합니다. 폴대 끼우고 팩박고 힘들죠....ㅠㅠ
불가능 할껄요??
x는 전실로 사용함에있어서 사계절전천후고..
y는 동계는 x대비 활용이 좀 그렇습니당
제 주변 캠핑팸은 x로 다 갈아탔습니다.
타프안쳐도되서... 단기로다니는 특성상 굉장히 편합니다.
4인 가족은 좀 작을 수 있어요
기존에 6.3 두명 12 두명이었거든용..
면텐드 보고있었는데...에어텐트 고민했는데...
중고도 알아볼까 싶었는데...
이정도면 딱 좋네요 ^^
그리고 공기뺄때도 펌프로 뺄수있나요
다 열어만주시면
펌프로 안빼도 충분히 잘빠집니다.
퐈아앜!!! 이렇게 빠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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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써요 듀얼펌프라 저압에서는 빠르게 넣고 고압에서는 컴프레셔로 전환 됩니다
충전식이에요 시거잭 충전도 되서 캠핑 가는길에 차에서 충전해요
셋팅 가능합니다 ^^ 뽐뿌질 50번만 하면 됩니다..ㅋㅋㅋ
사용해 보시다 아니시면 그냥 내치세요. 그 중고가 차액이 펜션 하루 숙박비보다 쌉니다!!!
하지만 그 경험은 평생 남는 겁니다.
항상 여기서 멈추시면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면텐트 장점이 물을 머금어서 내부에서 느껴지는 결로가 없는 대신에, 텐트 자체가 축축해져서 아침에 퇴실해야하는 캠핑 환경상 면텐트 단독으로 사용하면 아침이슬을 못말린채로 접어야 하는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경험상 햇살이 제대로 내리쬐야 마르기때문에 12시 이전에 접으면 집에와서 다시 한번 말려야 했습니다. 축축한채로 보관하면 면텐트는...
에어텐트 보면 주말에 공원에서 힘들게 바람넣으며 말리는 사람 몇봤네요(일반 치텐트는 그냥 펴서 말리면 됩니다...)
제일좋은게 방수포로 바닥깔고 위로는 타프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연히 별도의 운송장치? 구르마나 카트 같은게 있으면 좋은데 2명이면 한쪽씩 들면 못 들 무게는 아닙니다. 여자분이라돠요.
12시 이전 퇴실이라 하더라도, 캠핑장에 부탁하면 말릴 시간? 이나 공간정도 제공해 주는데도 있고, 상황에 따라 여유있게 퇴실 가능한 곳이 많죠
휴양림 같은 경우가 애매한데, 오셔서 한 번 더 말리는 거 추천 드립니다. 근데 매주 나가신다면 그냥 보관하셔도 되요.
텐트 말리러 한번 더 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ㅋㅋ
좁을 것 같아 염려되네요. 4인가족이면 이너공간만 2x3은 되어야 할만합니다.
ClienKit
거실에서 식사하시거나 하시면 난로는 침실에 주무실때는 난로를 거실로 옮기고 침실에서 취침.. 뭐 이런식으로 배치를 바꾸시면서 해야해요.
그런데 이 정도 사이즈보다 커지면 그때부터는 정말 본격적이고 그 상황이 되더라도 이런 아담?한 사이즈 텐트는 그 용도가 항상 있으니
일단 해보시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식구 많지 않으시면 추천드려요~
지금은 무거운걸 못느끼지만
처음엔 당황하실수도있습니다
상상했던 텐트무게중에 가장 무거우실거에요
아마 ~
그런데 피칭 철수가 너무편해서
그모든걸 잊게만듭니다^^
저 사이즈 이상부터는 텐트 피칭하는게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저거보다 작으면 굳이 에어텐트로 안하셔도 되요.
그런데 에어텐트는 구조상 천정 높이를 확보하기 유리합니다. 폴대처럼 원형으로 휘어져서 공간을 확보하는게 아니니까요.
대형 텐트도 폴대 각도에 따라 죽는 각도를 생각하면 실 체감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요
재질대비 가격은 대단하네요... 또살뻔...
가격 진짜 대단하죠??
잘 봤습니다!
에어텐트로 가시죠!!
짭의 짭이에요. 샤오미도 짝퉁이 있는 것처럼. NH가 캠핑계의 샤오미죠..
막내는 이제 2개월입니다 ㅎㅎ
어른 둘에 애기 둘이면 사실 상 텐트 피칭 철수 혼자 하셔야...하는데 이 정도로 타협하셔야 합니다.
더 커져도 문제 더 작아져도 문제입니다.
겨울 캠핑은 텐트 난로 두개로 끝입니다. 나머지야 싸고 작은 거 많습니다.!!! 다꾸님 장비 셋팅 베스트!!!
위에도 있지만 면텐트는 첫째도 건조 둘째도 건조입니다
그리고 면텐트 + 에어텐트는 진짜 무게가 상당합니다.
이거도 34키로네요..
충분히 말라요. 문제는 우중캠핑이죠. 필히 한번 더 나가서 말리셔야 합니다.
그래서 비온 다음주 캠핑 또 가시는 분 많죠!! 34키로는 총 무게고 어차피 쓸모없는 팩 같은건 다 빼면 30키로 정도입니다.
덕분에 MTW3 잘 듣고 있습니다. ㅜㅜ
고어텍스 재질이고 이중월이고 알파인이고 다 써봤지만 겨울에는 그냥 면이 좋더라구요.
가격도 훨씬 저렴하구요. 저는 젬파이어 에어로 tc 제품을 사용하는데 6명이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요즘 환율이 좋아져서
큐텐 네이처하이크 12 에어텐트도 60만원 극초반 까지 떨어졌네요.
옵션 2번째 입니다.
유니온페이 결제하면 4만원정도 캐시백되서 실구매가 56만원정도로 가능하니 구입하실분 같이 고려해보세요.
해당 링크 입니다.
https://qoo.tn/AH7X2S/Q121895644
보기는 이게 더 오두막 같고 이뻐요. 근데 사이드 공간이 죽는게 좀 아쉽습니다.
면텐트 치고는 가벼운.. 제 텐트는 50키로...또르르...
무거워서 현타오거든요ㅎㅎ
미니멀, 접대용, 가족용, 1인용, 2인용 4인용 여름용 겨울용... 끝이 없어요. 저도 텐트가 몇개 있는지 가끔 까먹습니다. ㅠㅠ
근데 이 제품은 충분히 올라운더 성향이고 사실 이거 하나면 어찌어찌 다 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가격도 얼마 안해요.
무게가 34키로라... 무게 체감이 안되시는 분들은 마트가서 쌀포대 20키로짜리 2개 들어보면 얼추 감이 오실거에요.
30키로 40키로랑 40키로 50키로랑 하늘과 땅차이죠.
30키로까지는 어찌어찌 쓰게 됩니다. 저런 디자인에 피칭 쉬운건 반고 제품이나 제가 써본걸로는 데카트론 에어 4.2 정도가 참 편하고 좋습니다.
이미 작은 면텐트 사용한지 5년정도 되어서 면텐트 특성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뻐야 합니다!!! 근데 전 30키로 정도 무게는 크게 장애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부피는.. 세단일 경우 잘못하면 차 2인승 됩니다.ㅋㅋㅋ
두개 사시는 걸 추천 합니다.
맨아래 사진처럼 구매 뽐뿌질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