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일자 코스트코 양재점 판매 확인 정보입니다.
39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나와 8/31 기준 392,000원)
회원만 구매 가능하지만 좋은 가격에 나온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전자제품 반품 기한은 구매 후 90일 이내에만 가능하며, 환불 요청시에도 회원자격이 유지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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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환불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블랙컨슈밍을 부추기려는 글이 아닙니다.
환불하고 말고는 각 회원의 자유이며, 좋으면 계속 쓰는거고 아니면 환불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써보면 정말 편리한 NAS 하나 장만해보실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첫 구매일거에여
일정 기간동안 현대카드로 결제 내역 없는 카드만요.
8월 31일로 종료 했고요.
90일 이내에 무조건 전액 환불 가능하니 한번 써보고 싶은 분들은 충분히 시도해볼만 하지요.
올린 가격이 다나와랑 7천원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한내에 마음에라도 안 들면 바꿀 수 있는 그런 자유가 보장되는 셈이죠.
918+과 비교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데 말 그대로 218+ 써보다 별로면 가격 낮춰서 중고거래 하기보다 그냥 환불받는게 더 이득 아닐까요? 그리고 NAS를 정말 전문적으로 이용할거 아니면 2-bay로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2. 피시나 노트북에서 같은 공유기 네트워크 연결된 상태에서 시놀로지 어시스턴트 어플 실행한다
3. 알아서 세팅끝. 그후에 접속하여 NAS 기능외 패키지설치 등 잘 사용한다. 그외 나스당이나 기타 블로그 같은대 팁참고하여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918+ 처분 잘 하셨으면
위에 다른 분처럼 한방에 918+로 갈껄하는 218+유저입니다.ㅜㅜ
90일 환불이 가능하더라도 환불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NAS는 무조건 옳습니다.
가격에 다 포함되는겁니다;;
본인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알구게 올라오면 안되나요??
댓글 보고 있자니 좀 당황스럽네요ㅋㅋ
전자제품의 90일 이내 무조건 환불을 언급한 이유는 전자제품이 구매 후 변심이 가장 심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잘 모르는 분들도 구매해서 써봤다가 좋으면 계속 쓰고, 아니면 바꿀 수 있는 기회가 길어지는 굉장한 이점이 있죠.
저는 블랙컨슈밍을 부추기려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도 이러한 구매방법이 있다는걸 알려드리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고 말고는 각 회원의 자유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연회비를 내면서까지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구매 후 만족하신다면 계속 쓰시면 되는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항상 감시하고 업데이트할 분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지점마다 품목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발견한 또다른 핫딜이라면 애플펜슬 2세대가 인터넷가와 2천원 차이로 판매된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