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이벤트 보고 가입,설치해서 보고 있습니다.
전 지금 대탈출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지니어스 생각도 나고.
훑어봤더니 볼만한게 꽤 있어요.
미스터 선샤인만 봐도...
OTT 전쟁의 일부인가. 아직 기간은 따로 없네요. ^^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보고 가입,설치해서 보고 있습니다.
전 지금 대탈출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지니어스 생각도 나고.
훑어봤더니 볼만한게 꽤 있어요.
미스터 선샤인만 봐도...
OTT 전쟁의 일부인가. 아직 기간은 따로 없네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9773.html MB 사이버사령부 레드펜 redpen 프로젝트... 를 아시나요?
보고 깔아볼까했는데....
아직3화라 그런지 재미가 아직없..
하지만 스카이캐슬 마지막화 보면서.. 알함브라한테 욕해서 미안했습니다.
후퇴하시져
이것저것 부족한 건 많은데 그래도 영상 쪽으로는 카카오페이지(카페) 보다는 나을 겁니다.
우선 카페를 안 써보신 분들에게 설명을 드리자면
컨셉 자체가 모바일 전용이라서 캐스트 기능이 안됩니다.
페이지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웹소설 기반의 앱이라서
초반에는 캐스트 기능을 아예 생각을 안 했을 수도 있는데
이게 영상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도 기능을 안 넣어주더라구요.
이동하면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강추고 아닌 분들은 비추입니다.
올레티비모바일이야 지네 유선 서비스가 있으니까
캐스트 기능을 안 넣는게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데 얘네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CJ쪽에 티빙을 또 추천하는게
저는 드라마를 잘 안 봐서 실제 얼마나 더 좋아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많이들 좋아하시는 드라마 들이 4K 화질로 다시보기가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카페에서 서비스 하는 영상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지네도 생각이 있으면 지네만 서비스 하던가
아니면 적어도 남들보다 빠르게 서비스하긴 하겠죠.
나저씨는 잘 모르겠는데 있었던 것 같기는 하고
우선 기억나는게 시그널, 김비서, 도깨비, 응답하라, 알함브라, 자백 정도네요.
더 있었는데 주의 깊게 안봐서...
아 그리고 카페는 아마 실사용하는 폰으로만 사용이 가능할 겁니다.
양아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