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폭스님
열거하신 제품중 샤오미 6대를 예로 들으셔서 헤파 얘기를 잠시 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샤오미 제품은 헤파와는 거리가 있는 예로 6대라는 다소 커보이는 드라마틱한 수치로 게시자 분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 처럼 비효율적인듯 비교를 하셨기에 이의를 제기한 것 뿐입니다. 위닉스의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과 분리하여 말씀하심이 맞습니다. 제 댓글을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서, 해파 이외의 필터는 단순히 해파 필터 수명을 늘려주는 보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헤파란 유의미한 수준의 H13이상을 말하는겁니다. 말씀하신 위닉스가 아닌 샤오미에 한정해서요. 저 또한 당연히 여러대의 효율성은 익히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미 두대를 거실에 돌리고 있고 추.가.로. 질렀다고 얘기를 한거겠지요?
공기청정기를 단순히 공기청정기로서의 성능으로만 표시 스펙 이상의 어떤 가치가 있지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신 선택이 당연히 맞는 선택이시겠지요. 물론 H13도 장착되지 않은 샤오미를 예로 들으셨으니 그럴거면 차라리 차량용 몇천원짜리 필터를 덧댄 셔큘레이터류를 샤오미 한대가격으로 두대 돌리는게 낫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혹은 몇년전 유행했던 3M필터에 신일팬 달아서 온방마다 팬을 돌리던 그런 방식이 가성비가 갑이겠네요. 이렇게 가성비 따지자면 끝도 없는 얘기죠.
공청기의 선택기준은 의외로 심플합니다. H13이상급 헤파필터 + 사용면적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소음을 고민하면 되겠네요. 결국 공청기 가격을 국내 CA나 미국 CADR인증을 받은 공식 사용면적으로 나눈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계산해서 싼걸로 사면 됩니다. 다만 추가 고려요소인 소음까지 고려한다면 가정내 소음으로 고통스러운 수준을 제외한 중정도의 풍량으로 가정한 수치로 인증 사용면적의 반정도 용량으로 예상하여 구매를 구려하면 합리적이죠.
제가 다이슨 제품의 공기청정 능력을 탁월하다 찬양하는것도 아니며, 저 또한 벤타 에어워셔의 무용론이나 다이슨 제품이 가성비가 턱없이 부족했던 부분도 수년전부터 익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몇년간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으며, 해당 딜의 경우 추가 필터 증정행사라는 부분을 있고 거실공간의 심.미.적인 요소까지 생각해서 고려해봄직한 딜이란겁니다. 사람마다 제품 구매가 일원화 될 순 없으며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샤오미 여러대를 때려박는 방식이 무조건 맞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길바닥엔 경차만 굴러다녔어야겠죠.
여담으로 공청기보다 우선 고려되어야 할 것은 환기입니다! 공청기로 미세먼지보다 훨씬 해로운 indoor 에어폴루션을 모두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특수한 방진실이 아니고서야 일반 아파트에서 미세먼지야 모든 창문 다 닫아도 수시간만에 집안에 다 흘러 들어올테구요. 미.세.하니까요.
매직폭스
IP 211.♡.29.253
03-04
2019-03-04 22:48:40
·
@앤디아이님
유독 샤오미에 꽂히셨네요.. 장문의 글을 적으셨는데 말씀하신 내용 모두 2천만원 투자하신분글에 다 있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비용과 공기청정능력을 모두 고려한 것이고, 이분도 "LG, 삼성, 위닉스, 샤프의 20만원대 공청기 여러대가 결론적으로 최고의 공기청정 효율을 보였다" 라고 끝맺고 있고요.
이런 실제 돈쓴 사람의 살아 있는 정보는 가짜 상업 리뷰가 판치는 인터넷 세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기에 공기청정기 구매를 고려하고 이 글을 찾는 분들과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적었을 뿐입니다. 저또한 알구게 "댓글"을 통해 해당 제품 관련 살아있는 정보를 더 얻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의 댓글 과 인용한 정보 등이 공기청정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다른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정보를 모두 고려한 후 최종 판단은 각자의 몫이구요.
샤프꺼 2대나 있는데 마누라가 원해서 질렀어요 ㅠㅠ
당연히 헤파있는 중저가 공청기 여러대를 말하는겁니다. 요즘 헤파는 왠만한 필터형 공청기는 다 있으니까요.
제가 감명깊게(?) 본 공청기에 2천만원 쓴 분의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7293795CLIEN
열거하신 제품중 샤오미 6대를 예로 들으셔서 헤파 얘기를 잠시 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샤오미 제품은 헤파와는 거리가 있는 예로 6대라는 다소 커보이는 드라마틱한 수치로 게시자 분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 처럼 비효율적인듯 비교를 하셨기에 이의를 제기한 것 뿐입니다. 위닉스의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과 분리하여 말씀하심이 맞습니다. 제 댓글을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서, 해파 이외의 필터는 단순히 해파 필터 수명을 늘려주는 보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헤파란 유의미한 수준의 H13이상을 말하는겁니다. 말씀하신 위닉스가 아닌 샤오미에 한정해서요. 저 또한 당연히 여러대의 효율성은 익히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미 두대를 거실에 돌리고 있고 추.가.로. 질렀다고 얘기를 한거겠지요?
공기청정기를 단순히 공기청정기로서의 성능으로만 표시 스펙 이상의 어떤 가치가 있지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신 선택이 당연히 맞는 선택이시겠지요. 물론 H13도 장착되지 않은 샤오미를 예로 들으셨으니 그럴거면 차라리 차량용 몇천원짜리 필터를 덧댄 셔큘레이터류를 샤오미 한대가격으로 두대 돌리는게 낫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혹은 몇년전 유행했던 3M필터에 신일팬 달아서 온방마다 팬을 돌리던 그런 방식이 가성비가 갑이겠네요. 이렇게 가성비 따지자면 끝도 없는 얘기죠.
공청기의 선택기준은 의외로 심플합니다. H13이상급 헤파필터 + 사용면적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소음을 고민하면 되겠네요. 결국 공청기 가격을 국내 CA나 미국 CADR인증을 받은 공식 사용면적으로 나눈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계산해서 싼걸로 사면 됩니다. 다만 추가 고려요소인 소음까지 고려한다면 가정내 소음으로 고통스러운 수준을 제외한 중정도의 풍량으로 가정한 수치로 인증 사용면적의 반정도 용량으로 예상하여 구매를 구려하면 합리적이죠.
제가 다이슨 제품의 공기청정 능력을 탁월하다 찬양하는것도 아니며, 저 또한 벤타 에어워셔의 무용론이나 다이슨 제품이 가성비가 턱없이 부족했던 부분도 수년전부터 익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몇년간 그런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으며, 해당 딜의 경우 추가 필터 증정행사라는 부분을 있고 거실공간의 심.미.적인 요소까지 생각해서 고려해봄직한 딜이란겁니다. 사람마다 제품 구매가 일원화 될 순 없으며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샤오미 여러대를 때려박는 방식이 무조건 맞는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길바닥엔 경차만 굴러다녔어야겠죠.
여담으로 공청기보다 우선 고려되어야 할 것은 환기입니다! 공청기로 미세먼지보다 훨씬 해로운 indoor 에어폴루션을 모두 제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특수한 방진실이 아니고서야 일반 아파트에서 미세먼지야 모든 창문 다 닫아도 수시간만에 집안에 다 흘러 들어올테구요. 미.세.하니까요.
유독 샤오미에 꽂히셨네요.. 장문의 글을 적으셨는데 말씀하신 내용 모두 2천만원 투자하신분글에 다 있는 내용입니다. 당연히 비용과 공기청정능력을 모두 고려한 것이고, 이분도 "LG, 삼성, 위닉스, 샤프의 20만원대 공청기 여러대가 결론적으로 최고의 공기청정 효율을 보였다" 라고 끝맺고 있고요.
이런 실제 돈쓴 사람의 살아 있는 정보는 가짜 상업 리뷰가 판치는 인터넷 세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기에 공기청정기 구매를 고려하고 이 글을 찾는 분들과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적었을 뿐입니다. 저또한 알구게 "댓글"을 통해 해당 제품 관련 살아있는 정보를 더 얻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의 댓글 과 인용한 정보 등이 공기청정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다른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정보를 모두 고려한 후 최종 판단은 각자의 몫이구요.
다이슨 공기청정기가 회전도 되고 바람도 쎄서 순환도 잘되고 센서도 괜춘하고 만족 스럽습니다
어플도 처음엔 쓰레기였는데 계속 업데이트 하더니 요즘엔 엄청 빠르고 잘되구요
04로 바꾸고 싶네요 거기다가 필터 추가ㄷㄷㄷ
바람 세기가 tp04는 약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저는 tp03을 그래서 주문했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