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옥수수 무료영화는 국가부도의 날이군요.
내일 오전 9시까지입니다.
다운로드 받으면 48시간동안 볼 수있는 것 같구요.
아직 못봤는데 약간의 왜곡 논란이 있지만 실관람평은 좋았던 영화였던 것 같네요.
옥수수앱 또는 pc접속으로 가능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관람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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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nid=4671850&code=164192&order=#tab
저도 정확한 지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큐가 아닌 영화니 극적요소를 위해 첨삭하는건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단 IMF 를 격어본 세대가 아니라 글로 읽어본 세대인가본데...
대선 전에 김대중 대통령은 IMF의 구제금융안이 너무 가혹하다고 재협상 언급 했다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한나라당, 조중동 카르텔의 십자포화를 맞았죠.
당선되고 나서는 IMF의 혹독한 구조조정과 신자유주의 물결을 흠뻑 받아들였고
카드대란같은 사태도 잊었지만 비교적 성공적으로 극복했고,,,,
IMF에서도 이미 인정했듯이 필요 이상의 가혹한 구조조정으로 너무나 큰 상처를 입혔고
IMF도 자기들 처방에 실수가 있었으며 앞으로 다른 국가들에게는 좀 다른 처방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아무튼 잘 모르는 사람이 주워들은 글 같아서 IMF에 대한 배경 지식 쌓는 글로는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굳이 지표로 따지지 않아도 공통적인 의견은 첫번째, IMF 당시 내수 상황은 생각보다 좋았다. 두번째,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IMF의 영향을 느낀 시점은 2000년 이후 부터 정점인 2004년 LG카드 사태까지 이다. 정도 입니다.
의견은 다를수 있겠지만 당시 상황은 단기적 외환 유동성 부족의 헛점을 노린 해외(또는 국내) 헤지펀드 내지 핫머니들이 수출기업들과 국가의 신용부도에 배팅하면서 손쉽게 자본을사냥해 갔다 생각합니다. 내수 시장의 경우 자본이나 자산은 상당히 축적 되어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지만(EX: 높은 저축률), IMF 이후 급격히 소비해 가면서 경제성장률을 유지해 가던것이 결국 내수시장의 장기 침체로 이어졌다 생각합니다.
화폐의 개념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금융시장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시장체계와는 또 다르다 생각합니다. OECD 가입 조건으로 현재와 같은 외환시장의 완전 개방을 약속한 해는 2008년 이었습니다.
그때의 여파는 아직도 계속 된다 생각합니다. 사실 그때 했어야 하는 것은 산업 구조개혁 이었습니다. 그 때 이 후 미뤄진 산업구조개혁의 지연으로 사실 위기는 지금 시작 됐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