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물건을 사면서 가격 오류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이유가 있나요? 저렴하면 사고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죠. 가격을 분석하여 오류여부를 논하면서까지 소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만원권을 1천원에도 팔았고, 5천원권을 4천원에도 팔았었는데 핫딜이라 보면 불가능한 가격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잘못은 가격오류내놓고 이렇다하는 공지 하나 없는 판매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판매자가 물건 가격도 확인안하고 업로드한게 가장 큰 잘못이고, 구매 수량제한을 하지 않은 것이 두번째로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든 돈이 오가는 일에서의 실수는 담당자가 책임지는데 이상하게 이런 일에 대해선 소비자가 비난받고 소비자의 책임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굳이 판매자 입장에 서서 소비자끼리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문제가 있다면 판매자가 환불을 요구하든 부탁하든 협박하든 사과하든 할텐데 굳이 소비자 입장에서 같은 소비자를 욕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법리적으로 오류라고 볼 수 있는 금액일 경우 판매자가 취소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은 그 가격이 오류인지 아닌지 자체적으로 판단을 '먼저'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게 정상보다 싼지 핫딜인지 단어가 나오겠죠. 다만 이것이 그 정도를 넘어섰다면 그리고 취소가 될 것인줄 짐작할 수 있는 상황에서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식으로 구매하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자본주의에선 당연히 죄가 아니지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대체 제가 뭐라고 했길래 판매자 입장에서 비난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단 한번도 뽐xx 클xx니 이런 글에 공감을 누르지도 댓글을 달지도 않았는데요.
도덕적으로 옳은일인가 고민하자는 댓글(다른 댓글)도 비난이라고 느껴진다면 마이클 무어는 살인자급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때 나서주지 않으면 내가 피해를 입을때도 남이 나서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책임을 지는 것이 맞지만 그것이 모두가 도와줄수도 있는 일이라면 도와주는것이 더 좋은 세상 아닐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데미소다자몽
IP 119.♡.225.95
11-07
2017-11-07 18:16:56
·
해피머니 상품권 교환소에서 충전하려는데 번호입력까지 다 해도 일일 발권 한도 초과되었다고 뜨네요
물건은 그것이 재고소진인지 아닌지 바이랄인지 아닌지 소비자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신상품같은건 예외지만)
일례로 이번 스위치 CJ몰 예판 행사처럼 10% 캐쉬백 + 7% 청구할인 등의 할인행사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2012년도에 윈8을 정식으로 1.6만원에 구매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품권은 경우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아무리 싸게 판다고 해서 환금성의 재화는 10%이상 할인하기가 힘든게 아닐까요?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의 이익을 쟁취하려 하는게 죄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점유물이탈횡령죄같은 법이 있듯이 뻔히 가격오류인걸 알면서도 사면 법적으로 취소하는게 합법이듯이 정도란게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구매...
30만원치를 13만2천원에 구매한거네요.
/Vollago
via ClienKit2 Beta
44만원어치 결재 문턱에서 관뒀네요 ㅋㅋ
가격은 자동으로 할인율이 표시되요
순식간에 6천만원 손실난거네요;
씁쓸한 세상입니다.
누구에겐 축제가 누구에겐 지옥이네요
사실 잘못은 가격오류내놓고 이렇다하는 공지 하나 없는 판매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판매자가 물건 가격도 확인안하고 업로드한게 가장 큰 잘못이고, 구매 수량제한을 하지 않은 것이 두번째로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든 돈이 오가는 일에서의 실수는 담당자가 책임지는데 이상하게 이런 일에 대해선 소비자가 비난받고 소비자의 책임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굳이 판매자 입장에 서서 소비자끼리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문제가 있다면 판매자가 환불을 요구하든 부탁하든 협박하든 사과하든 할텐데 굳이 소비자 입장에서 같은 소비자를 욕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법리적으로 오류라고 볼 수 있는 금액일 경우 판매자가 취소할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은 그 가격이 오류인지 아닌지 자체적으로 판단을 '먼저'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게 정상보다 싼지 핫딜인지 단어가 나오겠죠. 다만 이것이 그 정도를 넘어섰다면 그리고 취소가 될 것인줄 짐작할 수 있는 상황에서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식으로 구매하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자본주의에선 당연히 죄가 아니지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대체 제가 뭐라고 했길래 판매자 입장에서 비난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단 한번도 뽐xx 클xx니 이런 글에 공감을 누르지도 댓글을 달지도 않았는데요.
도덕적으로 옳은일인가 고민하자는 댓글(다른 댓글)도 비난이라고 느껴진다면 마이클 무어는 살인자급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때 나서주지 않으면 내가 피해를 입을때도 남이 나서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책임을 지는 것이 맞지만 그것이 모두가 도와줄수도 있는 일이라면 도와주는것이 더 좋은 세상 아닐까요?
음.. 사람이 몰려서 그럴수도 있고..
급히 막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
일단 내일 물어봐야겠습니다.
막을 방법있을라나
가격 오류보단 정말 핫딜인가 보다 생각해서 올렸던 건데..
저때문에 다른 분들이 뽐거지 소리를 들으실줄 몰랐네요 ㅠㅠ
할인율이 표시되면서 이런 딜 뜨면 긴가민가 하면서 일단 구매는 하는 게 사람입니다.
상식적으로 5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감가상각되는 물건도 아닌
현금같은 상품권을 2만 2천원에 파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 생각하시는건지..
회수비용은 뭐 겅짜인가..
나쁜걸 나쁘다고하는데 선비라고 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이번건은 거지라도 욕먹어도 싸요.
이건 배송하는게 아니고 결제하면 바로 상품이 문자로 날라오는 경우잖아요.
가격오류 결제 > 배송케이스면 담당자가 대처해야할 시간적 여유라도 있지
이건 일을 수습하기도 전에 커진케이스입니다.
일례로 이번 스위치 CJ몰 예판 행사처럼 10% 캐쉬백 + 7% 청구할인 등의 할인행사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2012년도에 윈8을 정식으로 1.6만원에 구매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품권은 경우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아무리 싸게 판다고 해서 환금성의 재화는 10%이상 할인하기가 힘든게 아닐까요?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의 이익을 쟁취하려 하는게 죄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점유물이탈횡령죄같은 법이 있듯이 뻔히 가격오류인걸 알면서도 사면 법적으로 취소하는게 합법이듯이 정도란게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마 모르고 적었을까요?
사람들이 모두가 도덕적으로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난 법이라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ms office, window파동났을때 산사람들은 다 거지들만 있을까요?
금액오류로 올라온 딜을 산사람들은 다 뽐거지/클거지일까요?
내기준과 다르다고 다른사람들을 매도하는 말은 삼가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자본주의, 점유물등 이런 얘기 한다고 님이 주장하는 논리가 합당해 보이지 않네요.
님은 여기오지 마시고 백화점 가서 사세요..
무슨 알구게에 와서 성인군자인냥...
저도 물론 못샀습니다 못사서 너무너무 아쉬워요ㅎㅎ 그래도 구매하신분들 욕할마음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