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면 님// 서울에 50~60여개 있다가 4~5년 전에 대폭 줄었습니다. ㅎ
Azure 님// 진지에 따라 다른데 제가 있던 곳은 전기밥솥으로 밥하고 반찬은 중대 본부에서 날라다 줬습니다;; 63빌딩은 가끔 아래 레스토랑에서 남은거 얻어먹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ㅋ
오랜만에 보네요. 20미리 발칸. 저도 발칸 주특기라 한 때 진지생활 했습니다. 다만 건물은 아니고 한강 근처에 있었죠.
63빌딩 진지는 제일 짜증나는 곳으로 유명하죠. 하도 흔들려서 병사들이 잠을 잘 못잔다고 해서 진지만 구축해놓고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진지 점령했나 보네요.
최강은 모 호텔 옥상에 있는 진지인데, 여기 친구들은 우유로 목욕을 해 6개월 진지 생활 끝내고 내려오면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는 전설이 있죠.
제가 있던 곳이군요~~! 제희 소대에 호텔 옥상에 있는곳은 지하 직원식당 이용하는데, 이쁜 처자들 보는 재미에....밥시간이 기다려 졌죠~~! 가끔씩 호텔빵이랑 비누도 가져다 주고...ㅋㅋ 제가 제대할때쯤 지어진 빌딜진지가 가장 최고의 시설을 자랑 했는데...2층 침대에 케이블티비 나오고 에어컨 시설 빵빵하고, 탁구장에 체력 단련장 까지...... 식당에 제빵기는 왜 사줬는지 아직 까지 이해는 안갑니다.ㅋㅋㅋ
만날때 마다 군대 이야기 하면 나오는 거라....^^
여기가 어느 빌딩일까요??
제가 3개월 동안 들어갔던 ASP 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저거쏘는날엔 진짜.. 서울 쑥대밭됩니다.. 저기 군기 진짜 빡셀듯..
아니면 실탄을 연결 안해놧던가~_~폼만있을수도..
그리고 지하 편의점에 군인아저씨들이 물건사러 오기도했습니다..ㅋㅋ
TV보니까 눈이 더 나빠지려나 ?
대한민국 군인들중 가장 비싼 짬밥을 먹는 군인이라고 하더군요.ㅋ
사진찍는거 알면 액션한번만 잡아주면 잡히는걸....
매일 2차례 상황연습 빼고는 계속 근무만 섭니다.
2시간씩 1일 4회 근무 서고..
오침도 있고.. 8시부터 취침시간이지요 -_-
무지 심심합니다 -_-...
진지가 꽤 많았는데 최근에 많이 축소 되었죠..
편제 개편으로 상병때까지 고생만 하다가 소대 통채로 부대 옮겼더랬습니다 -_-;;
Azure 님// 진지에 따라 다른데 제가 있던 곳은 전기밥솥으로 밥하고 반찬은 중대 본부에서 날라다 줬습니다;; 63빌딩은 가끔 아래 레스토랑에서 남은거 얻어먹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ㅋ
63빌딩 진지는 제일 짜증나는 곳으로 유명하죠. 하도 흔들려서 병사들이 잠을 잘 못잔다고 해서 진지만 구축해놓고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진지 점령했나 보네요.
최강은 모 호텔 옥상에 있는 진지인데, 여기 친구들은 우유로 목욕을 해 6개월 진지 생활 끝내고 내려오면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는 전설이 있죠.
조선일보가 그렇게 기사를 냈더군요. ㅎㅎ
갑자기 드는 어뚱한 생각...ㅎㅎ
전 경비단출신이지만...수방사내에 있는 장비들은 정말 오래된게 많네요
우리는 tv는 고사하고 잠자기 바빠서.;; 하루에 많이자야 6시간. 평균 3~4시간.
다들 모르시는군요....
2001년인가.. 2002년인가...
한번 실수로 63빌딩 발칸 발사되서 난리난 적 있었습니다.
하사가 실수로 당겼다는데..... 진실은....?
예전 저희회사에서 정비했었습니다..
서울 곳곳에 설치 되어있습니다.
2호선 타고가다가 강변에 배치된 발칸 보신분도 계실듯...
" 저렇게 시설 좋은데서 근무하게 해 준다면 다시 군대 가실껀가요? " ^_^;;;;;
안해보시면 몰라요~
대학교 축제기간에 환호성도 다 들리고 비행기 보라도 준 망원경은 자꾸 그쪽 보게 되고 ㅎㅎㅎ
1년정도 있던데라 기억이 슬슬 아흑..
그래도 또 가라면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