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융군입니다.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2023년 12월에 개통한 봉명산 출렁다리 뒤편으로 울산바위처럼 웅장한 산이 보이더라고요. 도대체 저기가 어디일까 찾아봤더니 문경새재에 있는 해발 1,106m의 주흘산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곳에서 두 가지 미션에 도전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저 멀리 보이는 주흘산까지 롱레인지 FPV로 날아가 과연 정상의 풍경을 제대로 담아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두 번째는, 주흘산을 촬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바로 앞에 있는 건물 옥탑 구조물 사이를 통과해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과연 이 두 가지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사전답사를 갔던 날 저녁, 주흘산 능선을 따라 운해가 몰려오면서 마치 세상이 반으로 나뉜 듯한 정말 놀라운 풍경을 만났습니다. 천상과 지상의 경계가 눈앞에 펼쳐진 것 같았는데요.




















그 모습에 매료돼 이번에는 맑은 날을 골라 다시 아침에 찾아갔습니다. 깨끗한 하늘 아래 주흘산 능선을 따라 비행하며 정상과 바위, 능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석구석 담아봤습니다. 오늘은 운해 속 신비로운 주흘산과 맑은 아침의 웅장한 주흘산, 그리고 두 가지 미션의 결과까지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롱레인지 FPV로 비행하기 좋은 멋진 국내 명소들을 직접 찾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강원도 정선 나리소전망대의 멋진 풍경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럼, 천상과 지상의 경계를 보여준 주흘산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사진이 완젼 멋져서, AI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꼭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