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라 옛날 바리콘 튜너의 감성은 없지만,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뭔가 주위가 조용해지면서 집중이 되는 느낌입니다.
오래전 핸드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군 복무 시절 민가라고는 보이지 않는 산속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고 있으면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과 세상 어딘가와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DSP라 옛날 바리콘 튜너의 감성은 없지만,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뭔가 주위가 조용해지면서 집중이 되는 느낌입니다.
오래전 핸드폰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 군 복무 시절 민가라고는 보이지 않는 산속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고 있으면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과 세상 어딘가와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언젠간 가지고 싶은 산진라디오네요. :-)
역시 아날로그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워크맨의 라디오도 그립기도하고 그 추억 언젠가로 떠나는 마음이라서 그런지^^
할머님이 들으시던 라디오 연속극?! 키작은 코스모스가 생각납니다.
고딩때 쓰던 인켈튜너 아직도 매일 사무실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티볼리군과 함께.
이어폰 잭이 있는데 모노 출력입니다. 실내 거치형으로 사용하시려면 WR-11모델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