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북이인지 자라인지 구분은 안 갑니다. 야밤에 전동킥보드로 산책을 하다 뭔가 큰 돌덩이 같은게 있길래 봤더니 이녀석이더군요. 족히 한뼘반은 되는 크기였지만 그대로 있다가는 해뜰 때까지 뭔가 불상사가 있을거 같아 번쩍 들어서 하천에 입수시켜줬습니다. 풍덩~~~
자라는 확실히 아닌거 같습니다.
아마 붉은귀거북이 맞을거 같습니다. 근데 저렇게 큰거는 처음봐서요.
근데 생긴게 육지 거북 같은데요?;;
입수시켜주어서 복 받으실껍니다. 씨앗 하나 물어다 줄지도.
목포에 인공하천인 삼향천인데요.
여기가 신기한게 인공하천인데도 불구하고 거대한!! 잉어도 살고 있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