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에서 책 고르던 중 평소에 가지도 않는 요리코너에서 구입한 반찬책 한권으로 시작해봤습니다. 그 동안 퇴근 후 늘 고민이었던 '오늘은 뭘 먹나....'가 편안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이거 다 만드는데 한 시간 반 정도 밖에 안 걸렸어요. - 독거남 올림 ㅋ
마치 엄마표 반찬 같습니다,,
어묵볶음 하구 가지무침... 너무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