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요리가 되어 가는 과정 입니다. 겨울 꼬막 알차고 맛있습니다. 생일상 안에서 꼬막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제 생일상을 차려준 와이프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예전 글입니다. http://m.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20797106 주말 잘 보내세요.
먹는 모습은 안나왔어도 이 자리가 무척 행복했겠다 하는 느낌이 사진에서 묻어납니다.
겨울은 꼬막이죠^^ 비빔밥도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