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노리는 덜룩이
사실은 얌전한데 눈매가 좀 무섭게 나왔네요
우리 고양이는 자라만큼 살았으면. 고양이 2호 덜룩이: 2017.11.12~ 고양이 5호 소짜: 2020.08.05~
집에서 태어나서 기르는 강아지는 겁이 많아서 밖에 나가면 바르르 떨던데 고양이는 안그런지 궁금하네요. ㅎ
그리고 고양이는 주인을 따라다니는 동물이 아닌지라 없어질까봐 밖에 데리고 나가지도 못해봤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