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당은 여전히 클리앙에서 살아있습니다. 아자 아자
틈틈히 괜춘한 서울근교의 등산코스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뭐 이러다가 등산벙개 한번하고 또 그러다가 클리앙에 정식 오른당이 생기겠죠
얄랴 뿡~
일주일에 한번 등산을 하시면 왠만큼 체력이 유지가 됩니다.
일주일에 두번 등산을 하시면 점점 몸이 변하는걸 느끼게 될겝니다.
사패산은 도봉산과 맞붙어있는 산으로
초보자도 쉽게 오를수 있고
정상부의 암릉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특히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아서
호젓하게 산행하기에 그만이지요.
능선을 따라 오르다보면 숨겨진 푸우굴(걍 우리가 지은 이름)이 나오는데
조망도 끝내주고
여름엔 계곡 아래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뭐 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송추계곡으로 하산하시면 진흥관 짬뽕집도 있으니 추천해봅니다.
오늘은 관악산 갑니다.
담번엔 클리앙 오른당원 여러분들 한번 가입시다.
포대능선 따라서 산행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진흥관은 짬뽕, 탕수육이 정말 맞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