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맞이하여 좀 더 화사하게 갖춰 본 실들 중
하나를 골라 만든 명함지갑입니다.
아직은 그 기운이 완연하지 않은 봄이라서 그런지
만들고 나니
가시지 않은 추위에 새벽의 빛깔과도 같은 명함지갑입니다.
***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재미있는 공예 계속 꾸준하시길 바랍니다.
:-)
새 봄을 맞이하여 좀 더 화사하게 갖춰 본 실들 중
하나를 골라 만든 명함지갑입니다.
아직은 그 기운이 완연하지 않은 봄이라서 그런지
만들고 나니
가시지 않은 추위에 새벽의 빛깔과도 같은 명함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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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재미있는 공예 계속 꾸준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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