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 950 또는 950XL을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루미아 950 / XL의 사용자 분들은 사용하면서 스로틀링이나 발열이 체감되나요?
일단 루미아 950 / XL 시리즈는 해외 사이트의 리뷰가 전반적으로 내용이 부실하고
특히 화룡으로 악명높은 스냅 810을 탑재한 XL의 경우 히트파이프까지 장착하였는데
이게 실제 사용시에 발열과 스로틀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대로 다룬곳이 안보이더군요.
클리앙의 루미아 950 / XL 사용자분들은 어떤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발매때는 발열을 떠나서 뭔가 폰이 이상하게 동작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레드스톤 오면서 거의 대부분 안정적이 되었습니다.
발열을 보자면, 폰을 폰처럼 쓸때는 거의 대부분 발열이 상관없습니다. ccplayer pro소프트웨어 재생을 할때 폰이 뜨거워지면 확실히 체감되게 느려지는건 있었습니다,
열이 문제가 되는건, 폰을 모니터에 연결해서 컨티늄을 쓰는 경우입니다. 이경우 폰이 많이 뜨거워지면 폰 능력이 떨어집니다.
뜨거운게 엄청 뜨겁지는 않지만 불쾌한정도로 좀 따뜻합니다. 그래서 계속 쓰면 이부분이 신경쓰일수있습니다. 전 케이스를 썼기때문에 그나마 열을 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배터리 캘리브레이션? 이 이상하게 되는경우가 좀 있습니다. 고속충전의 문제인거같은데, 같은 100을 충전해도 어떨땐 100의 느낌인날이있고 어떨땐 90이나 80인 느낌의 날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보통 소프트리셋을 하면 배터리가 쭉쭉 떨어지는데, 배터리가 안떨어질때까지 해서 배터리를 보정하고, 폰을 식혀서 충전하면 괜찮습니다. 이게 언제 문제가 되냐면, 폰배터리가 수치가 안맞는경우 엣지 비디오재생이 제대로 안되더군요.
아무래도 뽑기운이 좋아야 할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여타 해외 리뷰를 봐도 컨티늄 구동시에는 발열이 있다는 언급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모바일 기기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면
성능을 바닥까지 끌어오는 상황인 만큼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발열이 있을것 같습니다.
엘리트 X3는 사용해보면 느낌이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루미아 950XL보다 한단계 위의 성능이라는게 체감이 될 정도인가요?
보통 웹브라우징에서 크게 차이가 나고, 사실 다른거보다 배터리 차이가 제일 확 닿습니다. 950XL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빠집니다 . 3g/LTE 데이터를 꺼둔상태로는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전력소모입니다.
그리고 820이 확실히 쓰로틀링걸려도 원래성능자체가 좋아서 성능하락이 낮은 편이고요.
일반적인 하드웨어 가속이 잘되는 느낌의 작업은 상관없지만 , 폰을 하드코어하게 쓰는경우
발열 문제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Continuum을 쓸 때도 사실 발열 문제는 없었고요. 제가 발열을 느낀 경우가 딱 한 번 있는데, 5월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출장 갔을 때네요. 거기는 기온도 높지만 (35도 이상) 습도가 평소에도 7~80%에 육박하는 곳이라 문제가 생기더군요. 발열 자체는 괜찮은데 잔열 배출이 되지 못하고 케이스 내에 갇히는 느낌이랄까요. 당시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MOZO의 60달러 짜리 가죽 케이스를 써서 그런 이유도 있을 거라 봅니다.
배터리 문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네요. 저는 사용 패턴이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특정 시간에 확인해 보면 항상 거의 1~2% 차이로 동일한 수치를 보여줄 정도니까요.
배터리 드레인 문제는 이전에 일부 이전 모델에서 발생한 적이 있고, Windows 10 Mobile 초기 버전에서 특정 앱 사용 시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지금은 전부 수정된 상태입니다.
말씀대로 발열에 미치는 영향이 순정 케이스인지의 여부도 중요할것 같네요.
순정이 아닌 두께운 케이스라면 열이 밖으로 나가는게 힘들수 있으니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wp&wr_id=12506&sca=&sfl=mb_id%2C1&stx=huyuCLIEN
...셀룰러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시도할 때면 배터리 광탈하면서 열을 뿜어내긴 하더라고요. 이건 930 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