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라켄으로 넘어와 융프라우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딱봐도 오래된.. 근데 아랫쪽에 톱니바퀴가 달린 기차입니다:)
어째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어허... 이렇게 구름이 낮(?)게 깔려있다니.. 올라가면 어쩌려고 ㅠ
어쨌든 터널기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로 갑니다!
중간에 천하 절경의 전망대가 있다 그래서 나와봤더니... 에라이... 날씨때문에 망..
그래도 무료 쿠폰이 하나 있어서 해발 3500미터에서 신라면을 무료로 먹어봅니다 ㅎㅎ
엄청 큰 스노볼 구슬이네요;;
날씨는 이난리가 났습니다... 이게 5월인지..
이번엔 휘르스트로 가기 위해 융프라우요흐에서 내려와 그린델발트였나? 거기로 이동합니다. 키르호퍼라고 씌여 있는 한글 간판이 인상적입니다.
휘르스트반 (곤돌라)를 타고 올라갑니다:) 총 40분동안 타야 하는... 유럽 최장 곤돌라 입니다.
이곳도 날씨가 심상치 않더니
이런 된장.. 초반 15분만 좋았지.. 이후 25분간 이렇게 한치앞도 안보이게 나아갑니다 ㅠ
휘르스트에 어쨌든 왔습니다.
The world's most beautiful view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이라고 하고... 산들 봉우리의 이름이 적힌 안내판이 보이는데..
산은 커녕....;;
다시 곤돌라를 타고 내려옵니다.
중간에 보트(Bort)라는 곳에서 내리면 이런 스쿠터(트로티바이크)를 10프랑에 빌릴 수 있는데 이걸 타고 그린델발트까지 40분 정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계속 내리막 길을 40분동안 가는거라 페달이 없습니다.
이런 산길을 따라...요들을 부르며 내려갑니다.
우왕~ 남에집 농장구경:)
길가에 소가 저를 한심하게 쳐다봅니다.
아놔 배고파... 물가가 미치도록 비싸 이딴 소시지가 7천원입니다 ㅠ
다시 인터라켄으로 복귀하기 위해 기차에 오릅니다.. 공기가 너무 맑고 좋습니다.
... 이제 돌아가려고 슈피츠까지 이동을 하니 거짓말같이 해가 뜹니다;; 나 아까 융프라우요흐 올라갔을때 좀 뜨지... 젠장
그래도 다음 기차 기다릴때까지 좋은 의자가 하나 보여
한시간 동안 이곳에 앉아 릴렉~~스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2048 웹서핑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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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꼬모
이태리 꼬모 도착
산, 계속 사이에 큰 호수가 있는 곳이 꼬모입니다.
꼬모 호수 정ㅋ벅ㅋ
조지 클루니 같은 유명 헐리웃 스타들이 이곳에 별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녁은 맛나게:)
다음날은 꼭 배타야 겠다는 다짐!
다음날 배를 타러 나갑니다.
호수의 중간까지 나갑니다:)
우왕ㅋ굳ㅋ
Villa Erba 이태리 영화계의 거장인 비스콘티 감독의 집으로 가봅니다.
(비스콘티 감독은 시네마천국에 알프레도가 어렸을때 본 영화의 감독으로도 많이 나오죠:)
이곳이 그곳!
돈 많이 벌면 이런데 산다고 합니다:)
꼬모에서 일이 있어 4일간 머물렀지만 일 한 사진은 의미가 없으니 사진은 이정도로 마무리 해 봅니다.
마지막 떠나기 전 기차역에서 발견한 파동권!
제가 4일간 머물렀던 숙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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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여행의 마지막 뮌헨입니다. 450년 정도 된 호프집인 호프브로이하우스
비어가든입니다
진짜 무슨 맥주가 밀크쉐이크인줄..
거기서 친해진 친구들과 다른 술집으로 3차까지 갑니다:)
다음날 뮌헨에 꼭 가봐야 하는 독일박물관!
4시간을 넘게 봐도 다 못볼 엄청난 규모입니다.
저녁에 뮌헨 공항으로 돌아가 a340기종을 타고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사진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1020으로는 꿈도 못 꾸는 러닝타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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