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럽에 갈일이 있었는데, 주말에 업무 없을때 틈틈히 동네에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폰카류 최강인 루미아 1020으로 찍은 사진 몇장 공개합니다:) (여행 중 총 160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는데 그 중 일부만 ㅠ)
인천공항에서 찍은 독일 루프트한자 747-800 기종입니다. 아직 9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새 비행기라고 하네요 ^^
예의상 찍는 기내식입니다:)
그나저나 747-800..... 아직 9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고 기장이 자랑까지 했는데...
비행 도중 화장실 상수도가 터져서 물이 다 새는 바람에 씻는물, 내리는물이 부족해 승무원들이 급하게 생수병을 화장실에 잔뜩 배치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ㅠ
그래도 타고온 놈인데..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자 마자 작별인사 샷 하나 찍습니다.
뒤에 에티하드와 남아공 항공도 보이네요.;
다시 국내선을 타고 뮌헨공항으로 도착하니 공항 중간에 광장이 하나 있네요 ㅎ
쇼핑몰이 아니라 공하입니다.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터미널이 하나씩 있네요. 지하철 타기위해 광장을 지나칩니다.
다음날 아침 기차를 타고 뮌헨에서 퓌센지방으로 떠납니다. 약 2시간 걸립니다.
어흨 포커스가 나간 사진입니다. 드뎌 사진으로만 보던 퓌센 지방에 도착했습니다.
호엔슈방가우 성입니다. 성 내부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이곳은 볼것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본 게임인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걸어 올라가봅니다.
드뎌 보입니다. 귀족들 돈ㅈㄹ아름다움의 상징인 노이슈반슈타인 성. 동화에 나올것만 같은 그런 성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규모도 우왕ㅋ굳ㅋ
성 발코니에서 내다 본 풍경입니다. 산위에 지어진 성이라 절벽이 보입니다. 절벽에 저 멀리 마리엔브뤼케 (브릿지)가 보입니다. 저곳으로 가면 이 성을 쳐다볼 수 있겠죠.
산 뒷길로 이렇게 계속 가면 등산코스가 나오는데, 이곳은 제가 죽기전에 이동네 다시 올 일이 있다면 그때 가보기로 합니다.ㅠ
마리엔브뤼케 위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 성 ㅎㅎ 멋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과 경비행기들이 날라다닙니다.
다리 아래엔 이렇게 멋진 폭포가:)
내려올때도 걸어내려옵니다. 저렇게 길이 여러군데로 뚫려 있어 선택을 하면 되는데 비포장 도로쪽으로 내려와 보니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다시 내려와서 호엔슈방가우 근처 호수가로 다가갑니다.
마을 샷:)
에메랄드 빛이 나는 호수입니다.
루리질로 더렵혀진 마음이 정화됩니다.
성 쪽을 바라보고도 한 컷:)
점심식사는 용서 없이 커리버스트로 해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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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볼로냐
볼로냐에 도착했습니다! 시내에 호스텔이 없어 멀리 머뭅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다행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볼로냐입니다!
유럽에서 흔히 보는 거리 풍경
볼로냐의 명물인 큰 탑입니다.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높은 탑이라 이런 삐걱거리는 계단으로 죽도록 올라갑니다.
그래도 올라가보니 멋있습니다. 저 빨간색과 노란색의 게이트는 뭔지...
볼로냐의 관광지는 다 이런 성당들입니다. 마침 일요일이라 어디가나 미사가 진행중입니다.
볼로냐에 오면 이게 제일 랜드마크라네요:)
아, 알고보니 마라톤 대회가 열렸었군요. 아까 탑에서 바라본 빨간 게이트가 이것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의 예술가들
공원에서 쉬어봅니다:)
다시 힘을 내 도시를 한번 더 둘러본 후
8방향 로터리에 중간에 연못에 1센트를 던진 후
사진을 또한번:)
점심먹고 볼로냐를 떠나기 위해 빠니니를 하나 샀는데 맛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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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이전에도 와본적이 있는 곳이라 짧게 들리기만 했습니다. 밀라노 대성당입니다.
바로 옆에 쇼핑몰이.;;;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프라다와 루이비통이 진검승부를 벌입니다.
앞에 공사중이라 정신없네요.
밀라노는 지금 디자인 엑스포가 진행되고 있어 관광객이 매우 많습니다.
재미있는 구조물을 만들어 놓았네요.
공원에서 릴렉~~~스
모두 쉬고 있네요. 저도 한잠 자고는 싶은데 짐이 많아서 쓰리꾼이 두려워 참습니다.
밀라노는 짧게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