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시해보고 있는데 서부몰락지대 퀘가 이게 아니었던거 같은데...5년뒤 스토리로 나오네요.
옛날 생각을 더듬더듬하면서 하나씩 퀘를 하는데 예전엔 서부몰락지대에서 꽤 많이 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죽기가 어렵네요 ㅋㅋㅋ
신기한건 저랩단계인데도 하는 사람이 꽤 있네요....
황금니코볼트 잡으려고 10분동안 5~7명정도가 광산 돌면서 황니 언제 나오나 서로 눈치싸움을 하고 있는데 꽤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120만랩이라 저랩단계에서 흥미를 잃을까봐 난이도를 확 낮춘게 느껴집니다.
너무 무난하다보니 심부름꾼 된 느낌이 드네요 ㅠㅠ
옛날 갬성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25렙 찍고 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ㅋㅋㅋㅋ
와이프가 이대로 친정에 좀 더 있어주면 금방 만랩 찍을 거 같은데 ㅠㅠ 아쉽게도 다음주에 오니...만랩은 천천히 찍어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