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뉴엘 브로쉐08 입니다.
한병은 친구꺼 두병은 친구지인분께서 와이너리서 직접 사다주신 건데(브로쉐 엉아가 본인먹으려고 빼놓은거 나눠주셨다고 ㄷㄷ) 브로쉐 코인 떡상직전에 운좋게 구매한거라 기분이 좋네요ㅎㅎ
총 생산량(공급량?)이 3천병이라는데 절반을 크리스탈에서 들고갔다는 전설이있습니당 (아톰좌ㄷㄷ)
(이후 수정, 아톰님 피셜 10%랍니다. 그 외 제롬 10%, 사바르 9% 등등)
문제는 최소 십년 후 부터 맛을 볼 수 있다는...
최고의 피규어네요ㅎㅎ 보면 기부니가 죠씁니다.
단일빈티지로는 가장많이 보유하긴했네용ㅎㅎ
아톰님은 본업이있으시니ㅎㅎ
불곤도 나름 몇병 쟁여놓긴 했는데 와린이라 아직 비조같은 불곤피노의 매력을 느끼기엔 경험치가 부족한가봐요...
아무래도 불곤피노는 조금 좋은평을 받는애들도 기본 20~30은 하다보니 그 돈이면 그냥 보르도 좋은거~ 나파 좋은거~ 이태리 슈퍼투스칸 좋은거~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불곤피노의 매력을 경험못한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