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셀러 구입 후 가장 실망 스러웠던게 씽큐 앱에서 온도 설정은 가능한데 현재 온도를 볼 수는 없다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온도 설정 화면 밑에 '온도 정보 확인하기' 가 있어서 오우~~하고 들어가서 봤더니 그냥 잘 작동하고 있어요
라고만 보여줘서 고민고민 하다가 온도계를 달아 주었죠.
처음에는 와인을 꺼내는데 지장이 없으면서 밖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유리 안쪽에 떡 하고 붙여주었더니 유리의
복사열 때문에 온도계 온도가 더 높게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위치를 조금 안쪽 벽으로 붙이고 애플 홈킷으로 연결했어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쓰레드를 지원하는 녀석이라 애플티비랑 연결하니 언제든 밖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항상 쓰레드로 연결이 되는건 아니고 지 맘데로 블루투스도 연결했다 쓰레드도 연결했다 그러나봐요.
간혹 커뮤니티에 셀러 자체 불량으로 온도가 너무 올라가거나 너무 내려가는 사례들을 봐서 그런지 언제든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더라구요. 거기다 이왕이면 두개를 상하로 넣어 두면 실제 상하의 온도 차이도 알 수 있지만 혹시라도
넣어둔 온도계 마저 불량 일 때 나머지 하나를 통해 이상유무를 감지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거기에 더해 온도계 회사 앱에서 온도 로그도 확인이 가능하고 뭔가 나중에 온 집을 홈킷 연동으로 꾸미고 하다보면
자동화 등을 통해서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문자로 알람이 오도록 하는 것도 가능 할 것 같은데 아직 공부를 더 해야해서 할 것 같아요.
얼마전까지 집에 패드랑 폰이랑 함께 홈킷 연동 공유하는게 오류가 있어서 잘 안되나 업데이트 이후 해결 되어서 슬슬 다시 만져보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참 온도계 구성품 중에 벽에 거는 걸이가 있는데 그걸 붙이면 온도계 뒷면 홈과 딱 맞으면서 자석이 달려있어 편리하게 벽에 붙였다
빼서 배터리 갈고 다시 걸고 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요.(요건 사진을 못 찍어서 다음에...)
문제는 ㅋㅋ 엘지 펠티어 소자 셀러라서 그런지…
여름엔 온도를 제일 낮춰도(8도?) 16도까지 올라갑니다 ㅋㅋㅋ
뭐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