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직구로 공수해온 녀석을 드디어 마시는 일정이 잡혔네요^^
저에게 리슬링 와인을 전도해준 와이프 직장 동료와 또한번 모임을
계획해서 다음주 주말에 마시게 되었는데 이날을 위해 셀러에서
안정화 잘 해 두었으며 맛나게 마실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된호프 리슬링 젝트는 매년 나오는게 아니고 숙성도 44개월을
한다고 하니 과연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2병 들여왔는데 한병은 이번에 마시고 나머지는 좀 숙성해서
다음에 또 마셔봐야죠.
이번 모임에는 된호프로 시작해서 된호프로 끝내볼까 고민중인데
젝트 마시고 나면 된호프 GG 한병 또는 두병 마시고 마무리는
된호프 스페트레제 또는 아우스레제로 생각하고 있는데
마리아주도 정해야 하고 모임 한번 하려면 준비할게 많은데
이런 모임은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아~~~행복한 고민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