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코스트코를 방문했지만 최근 몇차례 방문에도 재고가없어 구매를 못하였는데요.
711편의점에서 오이스터베이를 판매한다고 지인께서 알려줬는데 혹시나하고 들렸더니 한병이 남아있네요.
코스트코보다 7천원정도 더 비싸긴했지만 해산물, 굴과 마시기 좋은 와인이고 와이프가 좋아해서 구매해왔습니다.
주말에 코스트코를 방문했지만 최근 몇차례 방문에도 재고가없어 구매를 못하였는데요.
711편의점에서 오이스터베이를 판매한다고 지인께서 알려줬는데 혹시나하고 들렸더니 한병이 남아있네요.
코스트코보다 7천원정도 더 비싸긴했지만 해산물, 굴과 마시기 좋은 와인이고 와이프가 좋아해서 구매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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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베이 보다도 맛있었네요.
즐겁게, 맛있게 드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