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화딱지 나는 일이 있어서
책상 밑에 있던 와인라벨을 찔끔 찔끔 뜯어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된 와인을 보니,
와인의 에티켓이란 과연 가치가 얼마나 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 사진을 제 SNS에 올리고 국가/지역/품종을 맞춰 보라고 했더니
맞추는 놈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화딱지 나는 일이 있어서
책상 밑에 있던 와인라벨을 찔끔 찔끔 뜯어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된 와인을 보니,
와인의 에티켓이란 과연 가치가 얼마나 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 사진을 제 SNS에 올리고 국가/지역/품종을 맞춰 보라고 했더니
맞추는 놈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커클랜드 말벡에 한표 던져 봅니다 ㅋㅋㅋㅋ
/Vollago
트라피체 까쇼(...)
이거 맞추는 놈이 있는데 진짜 맨날 맥캘란만 마시는 줄알았는데 숨은 고수였어요.
와인 이름이 어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흥미롭네요~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