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만 들어본 춘천 세계주류 다녀왔습니다.
일단 아이와 와이프의 배를 맛난 닭갈비로 채워주고나서, 조언대로 옆에 있는 카페로 안내하였더니 쇼핑이 한결 수월하더군요.
일단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해외 여행 온 기분에 업이 되신 와이프님께서 맘껏 지르라고 하셔서, 데일리 + 미들급에 다른 가게와 금액 차이가 큰 녀석들 위주로 쓸어 담았습니다.
결론은, 처음 먹어본 만원 넘는 트러플 감자칩 강추..
다음엔 다섯봉지 사오려구요
명성만 들어본 춘천 세계주류 다녀왔습니다.
일단 아이와 와이프의 배를 맛난 닭갈비로 채워주고나서, 조언대로 옆에 있는 카페로 안내하였더니 쇼핑이 한결 수월하더군요.
일단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해외 여행 온 기분에 업이 되신 와이프님께서 맘껏 지르라고 하셔서, 데일리 + 미들급에 다른 가게와 금액 차이가 큰 녀석들 위주로 쓸어 담았습니다.
결론은, 처음 먹어본 만원 넘는 트러플 감자칩 강추..
다음엔 다섯봉지 사오려구요
바롤로나 흙맛 쿰쿰한 와인 마실때 훌륭한 안주가 될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