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노 마셔보고 새콤하고 산뜻한 맛에 반해서 쇼비뇽블랑도 한번 이것저것 마셔보려구 하는데요,
뉴질랜드 쇼비뇽블랑이 아주 평이 좋네요.
대충 찾아보니 5만원 안쪽에서 추천 되는 쇼비뇽블랑이...
클라우디베이 (3만원대였는데 올라서 4만원대)
도그포인트 (3만원대)
오이스터베이 (3만원대)
배비치 블랙라벨 (2만원대)
생클레어 (2만원대)
러시안잭 (2만원대)
푸나무 (2만원대)
킴크로포드 (2만원대)
빌라마리아 (2만원대)
롱클라우드 (1만원대)
코노 (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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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네요.ㄷㄷ
이것들...올해 안에 다 마셔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시기 좋으니 또 술술넘어가고요.
저중에서 저는 배비치 블랙라벨이 가장 좋았습니다.
맞아요.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정말 좋은 와인같아요. 하나씩 마셔봐야겠습니다.ㅎ
편의점에서도 취급하는 와인도 많은 모양이군요!
코노는 홈플러스에선 1.9만원, 이마트에선 2.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홈플에서 한병 사둬야겠어요.
2만원대 초반 나오면 쟁여둬야겠군요.ㅎ
코노 1.5만원에도 팔았었군요ㄷㄷ
한달만에요...대단하십니다ㅋㅋ
사시미도 리스트에 넣어 두겠음다!
아...생선 그려져 있는거면...본적 있는 거 같네요. 담에 보면 집어와봐야할듯...ㅎ
리스트가 계속 추가되네요;;
어째...본의아니게 추천 요구글이 되어가는듯한...ㅜ.ㅜ
저도 이거 추천요ㅎ
/Vollago
프랑스 상세르나 푸이퓌메로 가시면 또 다른 소비뇽블랑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헐...ㅋㅋㅋ 이러다 뉴질랜드 쇼블 다 마셔보게 생겼네요;;
모 카페에서 설문한거 봤는데...러시안잭하고 클라우디베이 인기 엄청 많더라구요.ㅎ
리스트가...계속 늘어납니다;;;ㅎㅎ
메모하겠습니다!
좀만 인기 있으면 바로 가격올리더라구요...
레드와인이긴 하지만...투핸즈 시리즈도 좀 유명해지니 가격 귀신같이 올리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