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벨벳 글로브가 워낙 비싸고 또 2018 빈티지는 없어서, 호주 와인 구매 대행업체를 통해 직구해 보았는데, 생각했던 가격보다 더 싸게 들어왔습니다.
몰리두커 와이너리의 플래그십 와인(이지만 전통의 스크류캡!!)이면서 병 모양이 특이하고, 저 병에 붙은 레이블이 벨벳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장기 보관이 원칙이지만, 빨리 마시려면 '흔들어' 먹는 와인이기도 합니다.
저는 장기 보관해서 아들 줄 예정인 와인 중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벨벳 글로브가 워낙 비싸고 또 2018 빈티지는 없어서, 호주 와인 구매 대행업체를 통해 직구해 보았는데, 생각했던 가격보다 더 싸게 들어왔습니다.
몰리두커 와이너리의 플래그십 와인(이지만 전통의 스크류캡!!)이면서 병 모양이 특이하고, 저 병에 붙은 레이블이 벨벳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장기 보관이 원칙이지만, 빨리 마시려면 '흔들어' 먹는 와인이기도 합니다.
저는 장기 보관해서 아들 줄 예정인 와인 중 하나 입니다.
그렇게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쉬라즈는 처음이었는데 저건 또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