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뜬금포 파비 2001입니다.. 오래전 해외에서 저렴하게 집어온건데 맛은 어떨지... 평이 좀^^
올빈이 없네요. 의미담아 산 빈티지들은 좀 있구요^^ 근데 뭐.... 비싼 시음적기의 빈티지 와인들은 못사서 그냥 나중에 먹지 뭐 하며 산 영빈이 다수입니다...
전 뜬금포 파비 2001입니다.. 오래전 해외에서 저렴하게 집어온건데 맛은 어떨지... 평이 좀^^
올빈이 없네요. 의미담아 산 빈티지들은 좀 있구요^^ 근데 뭐.... 비싼 시음적기의 빈티지 와인들은 못사서 그냥 나중에 먹지 뭐 하며 산 영빈이 다수입니다...
개굴개굴 개굴개굴
10년 째 디오스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Pavie 아주 훌륭한 와인입니다. 멜럿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베리류의 과실향이 기분 좋게 합니다.
파워도 넘치고 부드럽기 까지 합니다.
01도 한 병 있습니다.
지금은 Ch. Gloria 1983이 젤 오래됐네요.. 얼마 전 한 병 마셨는데 그냥 완벽하더라구요 ㅎ
웃긴건 언제 왜샀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는...
근데 더 오래된거 제 셀러인듯 싶어요.. ㅋㅋ
지금은 한국에서 팔지도 않는 Chambraire라는 셀러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