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로님 그 중간인 13도 저도 13에 맞추었습니다. 화이트는 8도구요. 레드의 음용온도 18도라고 하던데 그 보다는 조금 낮은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잔에 따르고 바로 마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낮게 하는 게 낫더군요. 그리고 입 안에서 또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건을 찾아 가야 합니다. 결국 자주 마셔야 한다는...
qdz2000
IP 211.♡.134.105
03-04
2021-03-04 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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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tron님 화이트 8도는 시음온도라는거같던데.... 그럼 화이트 숙성용 온도는 몇도에 맞춰야할까요??ㅡㅡ?? 참 어렵습니다 ㅎㅎ
와인한잔
IP 221.♡.182.156
03-04
2021-03-04 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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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설정해놨는데 베스트가 뭘까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ㅜㅠ
toptron
IP 222.♡.194.124
03-06
2021-03-06 0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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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한잔님 화이트나 스파클링은 마시면서 칠링을 합니다. 주로 얼음물에 병을 넣어 놓고 마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22
03-05
2021-03-05 1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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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괄 13도로 맞춰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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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은 14도 어느분은 12도도 괜찮다고 하고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중간인 13도
저도 13에 맞추었습니다.
화이트는 8도구요.
레드의 음용온도 18도라고 하던데 그 보다는 조금 낮은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잔에 따르고 바로 마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낮게 하는 게 낫더군요.
그리고 입 안에서 또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건을 찾아 가야 합니다.
결국 자주 마셔야 한다는...
그럼 화이트 숙성용 온도는 몇도에 맞춰야할까요??ㅡㅡ??
참 어렵습니다 ㅎㅎ
화이트나 스파클링은 마시면서 칠링을 합니다.
주로 얼음물에 병을 넣어 놓고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