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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위룰의 시작과 함꼐 아이포니앙에서 분리되 어엿한 소모임으로 시작한지4년을 향해 달려가네요
소셜당(당시 위룰한당)의 시작
그간의 페이지들을 주욱 살펴보면서 소셜당 내의 대세를 파악해 봤습니다.
일단 시작은 역시 위에 보시는대로 위룰로 시작했습니다.(2010년3월1일)
그후2010년의 전성기를 지나 점점 위룰의 인기 하락에따라 결국2012년6월 더이상 위룰당이 아닌 진짜 소셜당이 시작됬습니다.
위룰의 몰락과 소셜당의 시작
이후 포캣플레인을 메인으로 심슨, 타이니팜, 위룰더스카이 등등 좋게보면 다양한 게임을 어우르는 가장 소셜당스러운 모습, 조금 나쁘게 보면
약간의 침체기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침체기도 잠시 소셜당은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 주역은 바로!!!!
최근에 안드로이드로도(드디어...)출시된 크래쉬 오브 클랜 일명 COC 였습니다.
COC의 침공!
COC도 시작은 아마도(?) 아이포니앙내 카테고리로 알고 있는데(제가 클량력이 짧아서 ㅎㅎ...)
2012년8월을 기점으로 이후 소셜당은 순식간에COC가 대세로 군림하게 됩니다.
하지만 COC의 영광도 잠시 소셜당은 다시 한번 큰 변화를 격게됩니다.
순식간에 치고 나오는 밀아!
2012년12월21일scolor님의 추천글 릴레이를 시작으로 무서운 속도로 밀리언아서가 소셜당에 파고들기 시작합니다
(저도 이시기에 밀리언 아서로 소셜당에 입당!)
여기서 밀아는COC와는 약간 다른 양상의 대세를 보여줍니다. COC는 비록 단기간(약4개월)의 짧은 대세였지만 그 기간동안은 별다른 이탈유저나
반발없이 그 대세를 이어갔지만 밀아는 달랐습니다.
그건 바로 초기 서버불량에 따른 이탈유저가 발생하기 시작한겁니다.
이런 이탈 유저들은 주로3가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쨰는 소셜게임 자체를 접는것..
두번쨰는 서버가 개판 오분전... 아니 그냥 개판이었던 한밀아를 떠나 일밀아로 이주합니다(제가 이 케이스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3번쨰는 새로운 게임을 선택한다 였습니다.
그 게임은 바로 현 대세를 이어가고 있는 퍼즐 앤 드래곤입니다.
윤발이님의 이글이 시발점이 됩니다!
(소셜당 퍼드가 시작된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글 제목!)
그러나 여전히 밀아의 압도적인 대세속에 퍼드가 간간히 명맥을 이어갑니다.
BUT 화무십일홍이라지요... 어느순간 퍼드가 슬슬 밀아를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특이점! 밀아와COC는21일을 기점으로 부침개 뒤집듯이 순식간에 대세가 바뀌었다면 퍼드가 대세가 되는 과정은 많이 달랐습니다
밀아에 비해 양은 적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퍼드글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됬고 대략2013년 들어와 슬슬 퍼드글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그 후 퍼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갓페스기간의 폭탄글 투척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됬고
봄을 지나 여름이 되가면서 게시판 지분율은 퍼드와 밀아가 거의5:5로 나눠가지게 됩니다.
이 사이에 일밀아는 기시단 패치가 올라가면서 잠깐의 혼돈기 이후 어느순간 순식간에 몰락.....
(저 역시 이시기에 일밀아마저 접으면서 완전히 밀아를 떠나게 됬습니다)
밀아의 주요패턴(요정 딜 이후 카드 획득의 반복)에 피곤감을 느낀 유저들이 접기시작하면서 점점 퍼드글이 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밀아가 길드라는 반전 카드를 뽑으면서 잠깐 게시판 지분율이 다시5:5선을 회복하지만
최근에 들어와서는 밀레라는 떡밥이 투척됬음에도 글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느낄 수 있네요.
(14:00기준 최신5페이지 내에 퍼드 글이 아닌글은 총3개- 발공1, 잡답1, 밀아1)
이걸로2010년부터2013년11월까지 총1천페이지의1000개가 넘는글을 대에~~충 분석해 봤습니다 ㅎㅎ
일일이 정리해 엑셀로 만들거나 따로 통계를 냈기보다는 한 묶음(10페이지)내에서3~4페이지 정도를 임의로 선택해 분석해 봤습니다.
(대세 시작점 들은 일일이 찾아봤습니다 ㅎㅎ)
역사가 긴 만큼 그만큼 많은 게임들이 소셜당을 거쳐갔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퍼드가 그 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솔직히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ㅎㅎ...ㅜㅜ
퍼드 친창에도 오래된 클량 동료분들이 한분한분 떠나시고... 예전에는10페이지를3일이면 채웠는데 요즘은 그 절반정도 뿐이 안되네요.
(당장 저만해도 매너 스템을 쓰는정도로 끝내는 날이 많아졌네요..)
자주 보이시던 분들이 없어진다는게 참 서글픕니다 ㅎㅎ...
사실... 이글을 쓰게된 계기는 소셜당내에서 퍼드를 분리해 퍼드한당을 만들어야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대세라는 흐름속에서 다른 재미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퍼드나 밀아에 묻혀버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가끔 다른 게임들 관련글들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퍼드글에 비해 조횟수&댓글수에서 밀려 별다른 반향없이 밀려나는걸 보고..
소셜당이 소셜게임을 메인으로 다루는 당이라면 좀 더 다양하게 포괄하는게 맞지 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셜당이 생긴것도 아이포니앙내에서 게임 카테고리-위룰-이 분리되서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에도 썻듯이 사실 위룰한당에서 소셜당 개편 이후의 모습이 조금 침체되기는 했어도 다양함 면에서는 진짜 소셜당이라는 의미에 가장 부합했던
떄가 아니었나 합니다.
다른 소셜당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s 혼자 생각해보다가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한번 길~게 써봤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대세에 따르는자!?!?
한 기간이 길어도 짧은것처럼 느껴지는건... 아직 퍼드가 재밌기 떄문이겠지용? :)
사실 처음에 윤발이님 글 봤을떄는 그냥 그런 게임이 있는갑다? 정도 생각했는데...
어느세 이렇게 즐길(빠워과금!!!)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 ㅎ_ㅎ
저는 올초 눈팅만 하다가 밀아로 한 3월/4월경부터 활동한거 같네요...
뭐.. 언젠가 이 대세도 반드시 지나가겠죠. 새로운 게임으로.. ^^ *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 퍼드말고는 해본게 없네요 ^^
이번에 안드로 coc나오면서 조금씩 하고 있네요. coc 역시 소셜당 대세였던 이유가 있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한 2~3달전 이었다면 좀 더 설득력이 있었겠지만... 슬슬 퍼드도 성장동력이 떨어져가는것 같아요 ㅎㅎ...
가장 큰 파워를 보여주던 갓페와 강림이... 원체 많이&자주 나오다보니 파워과금러분들은 이미 필요한것은 다 가지고 계실 정도가 되니...
그냥 좀 더 소셜당스럽게 다양한 게임들이 조명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 써봤습니다 :)
저도 밀아로 입문 퍼드로 정착 중입니다.ㅋ
퍼드도 뭔가 다른 게임에 밀려날 수 도 있죠.(근데...과연 뭘까요;;)